MSI가 발표한 x86 게임용 UMPC, CLAW A1M이 발표된지 며칠 지나지도 않은 상황에서 그 후계기 개발 소식이 확인되었다.

IGN과 MSI의 시스템 프로덕트 메니징 디렉터인 Clifford Chun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CLAW A1M 개발에는 2년이 소요되었으며, 인텔의 메테오 레이크 출시가 빨랐다면 자신들의 제품 역시 지금보다 일찍 출시될 수 있었다.
또한 현재 발표된 CLAW A1M외에 파이프라인에 따라 버전 2, 3, 4를 계획 중임을 밝혔다. MSI는 제품 출시 주기를 약 2~3년으로 계획 중이며, 첫 제품 개발에 2년이 소요되었다는 입장을 고려할 때 이미 두 번째 제품의 개발이 진행 중인 것으로 판단된다.
자세한 스펙은 알리지 않았지만 메테오 레이크 후속작인 에로우 레이크와 루나 레이크 기반으로 CPU와 GPU 개선이 예견되며, 장기적으로는 팬서 레이크(Panther Lake)까지도 기대해볼 수 있다.
한편, CES서 MSI가 공식 발표한 CLAW A1M은 인텔 메테오 레이크 코어 5 울트라 135H 또는 코어 7 울트라 155H에 스토리지는 1TB와 512GB 두 가지 옵션으로 제공되며, 시스템 메모리는 16GB, 500nit 밝기에 Full HD 120Hz 7인치 화면을 탑재, 정확한 출시 시점은 미정이지만 2024년 상반기로 예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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