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에서 세계 최소형 UFS 4.0 패키지를 발표했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6월 발표한 11mm x 13mm 제품보다 더 작은 9mm x 13mm 크기로 232단 3D 낸드와 결합해 최대 1TB의 용량을 제공해, 폴더블 및 슬림형 스마트폰의 제품 설계 유연성을 높여줄 수 있다.
성능은 전 세대 대비 두 배에 달하는 최대 4300MB/s의 연속 읽기와 최대 4000MB/s의 연속 쓰기 성능을 발휘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고성능 덕에 생성형 AI 앱과 창작, 생산성 작업의 속도를 높여주고, 마이크론은 생성형 AI의 LLM 로딩을 40% 가량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전력 효율도 25% 증가해 배터리 용량 확장과 더불어 사용시간 연장에 도움이 되며, 관련하여 업데이트된 펌웨어는 백그라운드 작업보다 크리티컬 작업을 우선해 성능을 높여주는 고성능 모드(HPM), 자동으로 데이터를 정리하고 최적화해 사용자가 최고 성능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OBR(One Button Refresh), 호스트가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잇는 영역을 지정하는 ZUFS(Zoned UFS)를 통해 장시간 이용 시에도 장치의 유용성을 높여준다.
마이크론의 신형 UFS 4.0 패키지는 현재 256GB/ 512GB/ 1TB 샘플이 출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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