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Capcom)의 서바이벌 호러 게임 '바이오하자드 RE:4'가 누적 판매량 700만 장을 돌파했다.
캡콤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멀티 플랫폼용 게임 바이오하자드 RE:4를 발매한지 약 1년 만에 전세계에서 700만 장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는 1996년 1탄 발매 이후 지금까지 누적 판매량 1억 5,400만 장을 기록한 캡콤의 대표적인 콘텐츠로 지난 해 3월 24일 출시된 바이오하자드 RE:4는 2005년 발매한 바이오하자드4를 리메이크하여 그래픽 향상 및 원작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새롭게 구성한 게임 플레이를 통해 큰 인기를 누렸다.
작년에는 유료 다운로드 콘텐츠(DLC)인 세퍼레이트 웨이즈(Separate Ways) 및 PS VR2 대응 무료 DLC인 바이오하자드 RE:4 VR 모드를 선보였으며, 올해 2월에는 게임 본편에 세퍼레이트 웨이즈 및 엑스트라 DLC 팩을 추가한 '바이오하자드 RE:4 골드 에디션'을 발매하기도 했다.
바이오하자드 RE:4는 멀티 플랫폼을 지원하여 PS4/PS5를 비롯해 Xbox Series X|S, PC, 그리고 작년 12월에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Mac용으로도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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