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사들은 개발 외에 불법 복제 및 다양한 경로로 벌어지는 사전 유출까지 신경써야하는데, 현세대 게임의 대표적인 불법복제 방지 솔루션인 데누보가 이제는 게임 유출범까지 잡아준다.

데누보는 GDC서 게임 워터마크 솔루션인 TraceMark를 발표했다. 해당 기능은 영화계와 유료 TV 사업자 등이 사용하는 보이지 않은 워터마크 기술을 사용, 유출된 자료에 포함된 워터마크를 식별해 어디서 유출되었는지를 특정할 수 있다.
트레이스마크는 개발 단계나 플랫폼에 관계없이 적용할 수 있고, 휘도 변화, 블러링, 압축, 크롭 등 강인성 공격을 받는 경우에도 식별이 가능해, 기존 개발 워크플로우에 쉽게 통합해 플레이어 경험을 저하시키지 않고 컨텐츠를 보호하려는 개발자에게 적합한 기능이다.
트레이스마크는 데누보의 불법복제 방지 기술(Anti-Tamper)과 통합 사용할 수 있어 유출자에게 심리적 압박감을 주어 민감한 자료가 출시 전 유출되는 일을 방지해주는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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