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CFK(대표 구창식)은 오늘(15일), 동양 판타지 탄막슈팅 식혼도: 백화요란의 스팀판 글로벌 발매일을 오는 4월 18일로 결정하고 발매에 앞서 게임의 주요 특징을 소개하는 두 번째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식혼도: 백화요란은 시티커넥션이 아케이드 게임센터 미카도와 공동 기획, 운영하는 이벤트 슈팅게임 대감사제 2024에 참가해 스팀판 글로벌 발매일을 공개했다. 본 이벤트는 지난 4월 6일부터 7일까지 미카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했다.
식혼도: 백화요란은 국내 인디 개발사 디어팜(Deerfarm)이 개발한 게임으로, 동양풍 세계관을 배경으로 지옥에서 탈출한 요괴들의 탄막을 피하고 영혼을 수집, 강력한 공격으로 적들을 쓰러뜨려 나가는 종스크롤 슈팅 장르를 표방하고 있다.
식혼도: 백화요란은 2017년 선보인 식혼도: 소울 이터를 CFK와 협력을 통해 게임성을 개선하고 모드를 추가하는 등 완성도를 한층 높인 이른바 완전판으로 스팀과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으로 글로벌 유저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캐주얼 유저부터 탄막 슈팅의 마니아까지 다양한 유저층을 고려해 접근성을 높였다.
커스터마이즈 모드는 원래는 소울 게이지 충전 방식만 제공했지만, 완성판으로 거듭나면서 유저 입맛에 맞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이번 개편을 통해, 좀 더 다양한 설정 속에서 게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식혼도: 백화요란은 게임의 퀄리티와 동시에 볼륨을 늘리기 위해 신규 스테이지와 한국어 음성을 새롭게 추가했다. 기존 5개 스테이지에서 1개를 새롭게 추가, 총 6개의 스테이지를 경험할 수 있다. 국내 유저를 위해 한국어 음성을 새롭게 추가했다. 게임뿐 아니라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폭넓게 활동한 인기 성우들이 맡았으며, 캐릭터별 성우는 다음과 같다.
기존에는 BGM과 SFX 볼륨 조정과 언어 선택 기능만 제공했지만, 기능 추가를 통해 해상도를 비롯, 화면 타입(윈도우 화면, 풀 스크린 화면), 화면 각도 조정, 언어 설정(자막: 한국어/영어/일본어)이 가능하다. 또, 라이프와 폭탄, 컨티뉴 숫자 조절, 그리고 보스배틀 시간 조정 등 인게임 플레이 부분에서 조절할 수 있는 기능도 만날 수 있다.
이와 같이 다양한 변경점 이외에도, 식혼도: 백화요란에는 유저의 재미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기능이 추가됐다. 전문 성우를 기용해 한국어 음성을 추가하는 등 게임의 퀄리티를 비약적으로 높였다.
한편, 식혼도: 백화요란은 지난 2월 5일에 열린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가하며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데 성공했다. 2월 27일에는 도쿄 인디게임 서밋 2024에 참가, 완전판으로 거듭난 식혼도의 재미를 유저들에게 각인시켰다.
식혼도: 백화요란은 최근 스팀 상점 페이지도 오픈했다. 발매 전 찜하기를 통해 다양한 게임 정보 또는 발매 관련 소식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