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에서 윈도우 11의 AI 탐색기에, 사용자가 한 모든 작업을 기억하는 리콜 기능이 추가된다.

리콜은 코파일럿+ PC에서 사용할 수 있는 리콜은 기존에 AI 익스플로러로 알려졌던 기능으로, 스냅드래곤 X 시리즈에서는 기본 지원하며, 그 외 장치에서는 윈도우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현재는 영어, 중국어 간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스페인어에 최적화 되어 있으며, 추가 언어에 대한 최적화 강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리콜은 코파일러+ PC의 고급 처리 기능을 사용해 몇 초 단위로 활성 화면의 이미지를 촬영, 이렇게 생성된 스냅샷을 암호화해 사용자의 PC에 저장하며, 사용자는 타임라인을 통해 스냅샷을 확인해 컨텐츠와 상호 작용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
현재 프리뷰 단계에서는 스냅샷에서 확인된 원본 프로그램을 통해 스냅샷을 열지만 향후 실제 원본 문서, 웹 사이트 및 이메일을 스냅샷에서 열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리콜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최소 256GB의 스토리지에 50GB의 여유 공간이 필요하며, 256GB 스토리지의 리콜용 기본 용량 할당치는 약 3개월 분의 스냅샷을 저장할 수 있는 25GB이다.
리콜은 사용자의 모든 PC 작업 상황을 스냅샷 처리하기에 개인정보 취급에 대한 우려가 높을 수 밖에 없는데, MS는 사용자가 리콜 스냅샷으로 기록하는 어플리케이션과 웹 사이트를 선별할 수 있으며, InPrivate 웹 검색 세션과 DRM 컨텐츠를 포함한 특정 종류의 스냅샷은 기록하지 않는다.
한편, 리콜은 비밀번호나 계좌번호등의 정보를 숨기지 않으며, 해당 데이터는 사이트가 숨김 비밀번호 입력과 같은 표준 인터넷 프로토콜을 준수하지 않는 경우 저장된 스냅샷에 포함될 수 있다.
스냅샷에는 민감한 개인 정보가 포함될 수 있기에 MS는 해당 스냅샷이 코파일럿+ PC에만 암호화되어 저장되며, 개인 프로파일에만 연결되고, 다른 사용자와 공유되지 않는다. 공용 PC 라도 프로파일을 각자 사용한다면 다른 프로파일 사용자의 스냡샷은 확인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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