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컴퓨터 주변기기 브랜드 다크플래쉬의 공식수입사인 투웨이(대표이사 한지강)에서 높은 확장성과 가성비를 갖춘 새로운 어항 PC 케이스 darkFlash DPX90 ARGB를 블랙,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한다.
다크플래쉬 DPX90 ARGB PC케이스는 파노라믹 2면 강화유리로 구성되어 튜닝성이 높고, 전면과 측면이 메쉬로 설계되어 뛰어난 쿨링 환경까지 모두 제공한다.
C7 ARGB 120mm 3개의 쿨링팬을 기본 탑재해 쾌적한 쿨링 환경과 5V ARGB 동기화를 통해 아름다운 조명효과까지 모두 제공한다. 또한 RPM 체크와 RPM 조절까지 가능하다.
최대 높이 185mm의 타워형 CPU 쿨러 장착이 가능하며, 최대 360mm 규격의 수냉쿨러 라디에이터 장착이 가능하다. 쿨링팬은 상단부 120mm 3개 또는 140mm 2개, 측면부 120mm 2개, 하단부 120mm 3개, 후면부 120mm 1개 또는 140mm 1개, 최대 9개까지 장착이 가능하다.
ATX, M-ATX, Mini-ITX 메인보드가 호환되며, 최대 425mm까지 고사양 그래픽카드 장착이 가능하다. 저장장치는 최대 HDD 2개, SSD 1개가 장착이 가능하며, 표준 ATX 파워서플라이를 지원한다.
측면 하단 I/O 포트에는 USB-C 1개 USB-A 3.0 1개, USB-A 2.0 1개, HD Audio, 파워버튼, 리셋버튼을 지원하여 책상 위에 배치하여 사용이 편하며 다양한 디바이스와 연결이 가능하다.
전면과 측면의 강화유리는 클램프형 고정방식으로 별도의 공구없이 손쉽게 탈거가 가능해 조립이 쉽고, 상단과 측면 그리고 하단에 먼지필터를 통해 먼지 유입을 막아 관리와 청소가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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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앞으로는 어떤 스타일의 PC가 흥할까,대세가 될 수 있는 차세대 PC규격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