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만우절 이벤트로 공개되었던 엔비디아의 지포스 G-어시스트가 다시 지포스 게이밍 소셜 미디어에 등장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7년 만우절 이벤트로 공개되었던 지포스 G-어시스트는 지포스 GTX 1080과 같이 생긴 USB 스틱으로,당시 엔비디아는 해당 USB를 꽂아 게이머가 자리를 비운 사이 대신 플레이 해주는 '고스트 플레이', 게임에서 어려운 보스 사냥을 지원하는 '보스부스트', 엔비디아 양육(NVIDIA Nurture) 기능을 지원한다고 소개되었다.
당시에는 RTX 시리즈나 레이 트레이싱, DLSS도 없던 시대라 순수하게 만우절 농담임을 알 수 있는 장치였지만, 현재는 LLM 모델을 이용한 NPC 구현 같은 인터렉티브한 게임 경험을 추구하는 시대인데다, 컴퓨텍스를 앞두고 '지포스 G-어시스트'가 다시 언급됨에 따라, 6월 행사서 AI 관련 기술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만우절 농담으로 공개되었던 기술 자체는 게임에서 핵으로 취급되어 차단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실제 플레이어 지원용으로 나오는 대신, 최근 AI 기반 NPC 시스템을 개발해온 점을 감안할 때 게임 내 봇이나 NPC 관련 기술로 등장할 가능성이 보다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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