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1일부터 25일(현지시간)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게임스컴 2024(Gamescom 2024)'에서 별도 안경이 필요없는 3D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3D((Odyssey 3D)를 공개했다.

해당 제품은 무안경 3D 모니터가 풀어야할 숙제로 손꼽혔던 시야각 해결을 위해 제품 전면에 내장된 스테레오 카메라를 통해 3차원 공간의 사용자 양쪽 눈 위치를 추적해 결과에 따라 일관된 입체감을 제공하는 시선 추적(Eye Tracking) 기술, 가장 선명한 입체감을 선사하도록 영상을 실시간으로 조정하는 화면 맵핑(View Mapping) 기술을 탑재했다.
또한 부족한 3D 컨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기존 2D 영상을 3D 화면으로 전환, 감상할 수 있도록 패널 전면에 렌티큘러(Lenticular) 렌즈를 부착했다.
‘오디세이 3D’는 37형과 27형 크기에 4K 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1ms의 빠른 응답속도와 165Hz의 높은 주사율로 잔상이나 끊김 현상이 없이 원활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며, 3D 모드와 2D 모드를 지원해 목적에 따라 표현 방식을 전환할 수 있다.
▲ HAS(높낮이 조절) ▲Tilt(상하 각도 조절) ▲프리싱크 프리미엄(FreeSync Premium) ▲ DisplayPort 1.4(1개) ▲ HDMI 2.1(2개)를 지원하는 ‘오디세이 3D’는 CES 2024에서 게이밍 및 e스포츠(Gaming & eSports) 부문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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