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에서 더 크루 2(The Crew 2)와 더 크루 : 모토페스트(The Crew : Motofest)의 오프라인 모드를 계획 중이라는 소식을 알렸다.

유비소프트는 올해 4월, 2014년 출시된 더 크루의 판매를 서비스를 종료하며 후속 조치를 취하지 않아 게이머들의 큰 반발을 불러왔다. 더 크루는 플레이를 위해 온라인 연결이 필수인 타이틀로, 서비스 종료로 인해 게이머들은 더 이상 게임 플레이가 불가능해졌다.
사건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해당 타이틀을 보유한 게이머의 게임 목록에서 삭제해 재산권 침해 논쟁을 일으킨데다, 게임 다운로드와 실행까지 막아버리면서 게임을 추억할 방법마저 차단한 것.
특히 게임 구매자의 구매 리스트에서 삭제하면서 디지털 게임 판매 방식에 대한 논란으로 확산되었는데, 이를 의식한 듯 더 크루 쇼캐스트에서 더 크루 2편과 더 크루 모토페스트의 오프라인 모드 추가 계획을 알렸다.
아직 구체적인 시기나 방식은 알리지 않았지만, 이번 계획에 따라 서비스 종료 이후에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은 환영할 일이다. 그러나 더 크루 1편에 대한 후속 조치는 발표하지 않아 게이머들의 성난 민심을 달래기에는 미진하다는 평가는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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