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타게임즈가 레드 데드 리뎀션과 언데드 나이트메어를 오는 30일에 PC버전으로 선보인다.

더블 일레븐(Double Eleven)과 공동 작업해 탄생한 이번 PC버전에서는 최대 144hz의 네이티브 4K 해상도, 울트라와이드(21:9) 및 슈퍼 울트라와이드(32:9) 모니터 지원, HDR10 지원, 키보드, 마우스 기능 등 다양한 PC 사양에 맞춰진 성능이 추가됐다.
또한 엔비디아 DLSS 3.7과 AMD FSR 3.0 업스케일링 기술, 엔비디아 DLSS 프레임 제너레이션, 조정 가능한 가시거리, 그림자 품질 설정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락스타 스토어, 스팀, 에픽 게임즈 스토어에서 레드 데드 리뎀션과 언데드 나이트메어 사전 예약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10년 5월 출시된 레드 데드 리뎀션은 시기상 데드 데드 리뎀션 2의 뒷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올해 8월 닌텐도 스위치와 플레이스테이션4로 포팅되었다. 엑스박스 360과 플레이스테이션3로 출시 당시 지원하지 않던 한국어를 지원하며, 이번에 발표된 PC 버전 역시 한국어를 지원한다.
한편, 닌텐도 스위치와 PS4 버전의 경우 단순 이식작에 가까운 타이틀임에도 약 50달러의 가격이 책정되어 당시 많은 게이머들의 지탄을 받았는데, PC 버전의 경우 아직 공개되지 않은 가격과 최신 콘솔 이식작과 비교해 어느 정도의 변화를 추구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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