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이유로 6 vs 6 방식에서 5 vs 5 방식으로 팀 구성을 바꾼 오버워치에 다시 6 vs 6 플레이 테스트를 계획 중이라는 소식이 발표된지 약 5개월 만에 실제 테스트 돌입 일정이 발표되었다.

블리자드는 최근 업데이트된 '디렉터의 관점'을 통해 12월 중순 시작될 시즌 14에서 6 vs 6 테스트 진행 계획을 알렸다. 실제 테스트는 시즌 시작 일주일 후 실시되며, 기존 2-2-2 방식과 같이 고정 역할은 필요하지만 역할 별 인원을 유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방식을 테스트한다.
구체적으로는 각 역할별 최소 1명이 고정되고, 최대 3명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해당 구성이 변하지 않는다면 경기 중에 자유롭게 역할을 변경할 수 있다. 즉 기본적으로 탱, 딜, 힐 역할이 3-1-1로 시작해도 상황에 따라 1-2-3이나 1-3-2처럼 변경할 수 있다는 뜻.
14 시즌 중반에는 기존의 2-2-2 조합을 유지하면서 오버워치 2에 도입된 군중 제어 감소, 영웅 개편 등 새로운 원칙을 적용할 예정이다.
6 vs 6은 일반전 내 다른 모드와 함께 독자적으로 전재하며, 해당 모드에만 적용되는 일부 밸런스 패치도 이뤄지는데, 예시로 돌격 영웅의 위력과 생존력 하향, 오버워치 2에서 추가된 지속 능력의 필요성등이 검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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