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화폐 열풍과 함께 한때 게임 시장의 주요 화두로 떠올랐던 NFT 게임은 여러 논란, 대표적으로 P2E 관련 사행성 논란에 휩싸여 어느 순간 급속하게 관심이 사그라든 가운데, 유비소프트에서 NFT 게임을 조용히 출시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유비소프트가 출시한 NFT 게임은 보드 게임 형식의 PvP 기반 턴제 RPG인 Champions Tactics: Grimoria Chronicles로, 관련 소식을 전한 IGN에 따르면 인게임 재화나 암호화페로 구매할 수 있는 캐릭터가 NFT에 해당한다.
해당 타이틀의 게임 마켓에 등록된 캐릭터의 가격은 최소 7.35달러서 최대 63,372달러에 달하며, 캐릭터마다 수량이 정해져 있다. 게임 자체가 PvP 기반인데다 캐릭터를 블록체인 실제로 플레이하려면 유비소프트 계정과 지원되는 블록체인 지갑이 요구된다.
한편, IGN에 따르면 해당 타이틀의 런칭 당시 트레일러에는 ESRB AO 등급을 표시했지만, 이후 확인된 바에 따르면 ESRB 등급 신청을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어 이후 해당 등급 표시가 없는 트레일러로 교체되어 논란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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