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가 코파일릿+PC라는 이름으로 윈도우 11에 생성형 AI 기능과 이를 활용하기 위한 시스템 사양을 제시해 AI PC의 표준화를 시도 중이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퀄컴 스냅드래곤 X 시리즈에서만 지원했는데,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AMD와 인텔 플랫폼에서도 지원을 시작했다.

구체적으로는 정식 빌드가 아닌 인사이더 프로그램 참여자 대상으로 배포 중인 빌드 26120.2510 버전부터 AMD 라이젠 AI 300 시리즈와 인텔 코어 울트라 200V 시리즈 시스템에서도 코파일럿+PC 기능을 지원한다.
MS의 코파일럿+PC는 윈도우 11에 대한 최소 요구사양 외에도 40 TOPS 이상 성능의 NPU가 탑재된 CPU 혹은 SoC, (LP)DDR5 16GB 메모리, 256GB SSD/ UFS 스토리지가 요구되며, 자동 슈퍼 해상도와 라이브 캡션, 생성형 AI 이미징 작업 등의 작업을 지원한다.
시스템 스냅샷을 이용해 간단하게 특정 작업 시점으로 돌아갈 수 있는 리콜 기능은 보안에 대한 우려로 옵트인 방식으로 지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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