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jpg)
삼성전자가 업계 처음으로 DDR400 SD램 양산에 돌입함으로써, 기존 DDR266, DDR333 제품에 이어 차세대 DDR 시장 주도를 지속한다.
이번 제품은 동작속도 200MHz, 데이터 전송속도 400Mbps 성능을 가진 128Mb/256Mb 제품으로, 범용 D램인 PC133보다 3배 가량 성능이 향상되어, 고성능 PC에 적합하다.
또한 DDR-Ⅰ에서의 마지막 한계로 여겨졌던 DDR333 단시일 내에 뛰어 넘은 것은 삼성전자 메모리기술의 우위성을 다시 한번 증명한 것일 뿐 아니라, 차세대 DDR의 표준규격인 DDR-Ⅱ 시대를 한층 앞당길 큰 성과로 분석된다.
최근 2기가급 CPU를 탑재한 고성능 PC의 보급확대와 게임산업의 발달에 따른 PC의 멀티미디어 기능확대로, 고성능 D램 수요는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인데, 특히 최근 인텔의 DDR용 펜티엄4 칩세트 출시로 차세대 DDR에 대한 수요는 더욱 폭발적인 증가가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이미 지난해 DDR333 全제품 (128MByte, 256MByte, 512MByte)에 대한 기술인증을 획득했으며, DDR333 부문 세계 M/S 50% 이상 점유하고 있다.
대부분의 칩셋 업체들이 DDR400 지원 칩셋를 연내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올 하반기부터는 PC 메인 메모리로 DDR400이 본격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
DDR부문에서만 총 47개(업계 최대)의 제품인증을 보유하며 차세대 메모리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13일부터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Cebit 전시회에 DDR400을 처음으로 출품 전시한다.
- 출처 : 삼성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