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Panasonic)에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LUMIX DC-S1RM2(이하 S1R II)를 발표했다.

S1R II는 파나소닉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LUMIX S1 시리즈 가운데 고화소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고해상도 촬영에 특화된 모델로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고해상도 사진 촬영은 물론 LUMIX 시리즈 최초로 8K 30p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S1R II는 새로 개발된 약 4,430만 화소 풀프레임 이면조사형 CMOS 이미지 센서와 새로운 비너스 엔진을 탑재해 고해상도로 계조가 풍부한 묘사를 실현하며, 피사체의 현장감과 디테일을 정밀하게 묘사할 수 있는 약 1억 7,700만 화소의 고해상도 모드 촬영을 지원한다.
고화소 및 고속 연사를 양립한 초당 약 40매의 SH 고속 연사 기능 및 연사 중에도 블랫아웃 현상 없이 촬영에 집중할 수 있는 초당 10매의 기계식 셔터를 이용한 연사 모드(H+)를 지원한다.
동영상은 LUMIX 최초의 8K 30p 기록과 영상 편집 자유도가 높은 Apple ProRes RAW 포맷의 CFexpress 카드 내부 기록에 대응한다. 14스톱의 다이내믹 레인지에서 8K 동영상 촬영을 실현했으며, 인기 있는 Open Gate 기능이 향상되어 6.4K 해상도로 촬영할 수 있으며 향후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최대 8.1K/7.2K 촬영 및 RAW HDMI 출력을 지원할 예정이다. CFexpress Type-B 카드에 5.8K Apple ProRes RAW/HQ 내부 녹화를 지원한다.
진화된 실시간 인식 위상차 하이브리드 AF 기능은 이제 AI 기술에 의해 인물의 눈동자 및 얼굴을 검출하여 인식 성능이 이전 모델의 약 2배로 향상됐다.
카메라 바디 내 손떨림 보정 시스템(BIS)은 셔터 속도 8.0스텝, 망원 촬영 시 손떨림 보정 기능(OIS)이 들어간 렌즈와 조합한 Dual IS 2에 의해 7.0스텝을 실현했으며, 진화한 동영상 손떨림 보정 기능은 전자식 손떨림 보정(EIS)에 화각을 자르지 않고 흔들림을 보정하는 '크롭리스(Cropless)' 동영상 주변 왜곡 보정을 탑재해 화각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주변의 왜곡을 줄여 광각 촬영에서 이득을 얻을 수 있다.

LUMIX 최초로 프로 스튜디오 촬영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는 테더 촬영 소프트웨어 '캡처 원(Capture One)'에 대응하며, 그림 콘티의 작성이나 촬영 현장에서 체크 및 추후 촬영 데이터를 자동 정리해 영상 제작 워크플로우를 지원하는 '루믹스 플로우(LUMIX Flow)', 그리고 촬영에서 편집까지 클라우드 환경에서 협업할 수 있는 'Frame.io Camera to Cloud'에 대응한다.
그 밖에 그립감 향상 및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릴 수 있는 DMW-BG2 배터리 그립도 사용할 수 있다.
S1R II는 3월 말부터 주요 채널 파트너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본체 기준 미국에서 3,299.99달러에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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