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이 첫 하락세를 보일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분석기관 Counterpoint Research에 따르면 2024년 전세계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2.9%의 미미한 성장세를 보였으며, 많은 OEM들이 두 자릿수 성장을 보였지만 삼성전자가 4분기에 어려움을 겪고 Oppo가 저렴한 클램쉘 폴더블 제품의 생산을 줄인 것이 시장 전체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다.

또한 올해는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 긍정적인 요소가 많지 않을 거라고 예측하면서 2025년 전체 출하량은 한 자릿수 마이너스 성장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이러한 부진이 폴더블 시장이 정점에 도달했다는 신호는 아니며, 오히려 2026년에 애플과 수많은 클램쉘 폴더블 스마트폰이 시장에 진입하면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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