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R에서 1분기 그래픽 카드 시장 분석 자료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2025년 1분기 글로벌 PC CPU 출하량은 6190만여개, PC 그래픽(GPU) 출하량은 6880만 대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분야별로는 모든 플랫폼과 GPU를 포함한 총 GPU 출하량은 1.6%, 데스크탑과 노트북은 각각 16%와 10% 감소하였고, 전분기 대비 AMD와 인텔의 시장 점유율은 각각 1.6%와 2.1% 감소, 엔비디아의 점유율은 3.6% 증가했다.
전체 CPU 출하량은 지난해 대비 0.3%, 전분기와 비교해서는 14% 감소하였는데, AMD의 감소율은 12%로, 인텔의 감소율인 14% 보다는 사정인 나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내/외장, 데스크탑과 노트북, 워크스테이션 등을 포함한 전체 GPU 탑재율은 전분기 대비 2.1% 늘어난 111%를 기록했다.

한편, JPR측은 트럼프발 무역 전쟁, 수출입 정책 변화, 특별 감산 등 다양한 요인으로 PC 시장이 혼란스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며, 그 영향으로 2025년 전반적인 PC 및 PC GPU 판매량이 감소, 2028년까지 연간 성장율은 -6.1%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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