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가 전체 직원의 4%에 달하는 약 9000명 규모의 정리 해고 결정을 내린 가운데, 그 영향으로 최소 세 개의 게임 개발이 취소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윈도우 센트럴은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 수장이 내부 이메일을 인용해, 최소 세 개의 게임 개발이 취소되었다고 알렸다.
이에 따르면 취소된 프로젝트는 크리스탈 다이나믹스의 지원을 받으며 개발 중이던 퍼팩트 다크, 미스터리 게임 에버와일드(Everwild), 코드네임 블랙버드(Blackbird)로 알려진 재니맥스 온라인의 미발표 MMORPG의 개발이 취소되었다.
한편, MS의 구조조정 계획에 따라 모바일 게임 개발사인 킹(King)의 직원은 최소 10%, 포르자 모터스포츠 개발사 Turn 10의 직원은 거의 절반 가량 줄었으며, 콜 오브 듀티 시리즈 개발사 스튜디오 중 한 곳인 레이븐 소프트웨어 역시 해고 여양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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