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17e의 디스플레이는 아이폰 16e의 OLED 디스플레이를 그대로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올해 2월 공개된 아이폰 16e는 퀄컴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자체 부품 사용 비율을 높여 가성비를 추구한 모델로, 다음에 출시될 아이폰 17e의 디스플레이는 아이폰 16e의 것이 그대로 사용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wccftech에 따르면 아이폰 17e의 디스플레이 재사용은 비용 절감을 위한 전략 중 하나로 판단되며, 기존 SE 시리즈들과 달리 일반적인 아이폰 출시 주기에 맞춰 2026년 출시될 가능성도 이야기했다.
참고로 아이폰 SE 시리즈는 2016년 첫 출시된 이후 2020년 2세대, 2022년 3세대 모델이 출시되어, 매년 신규 모델이 출시되는 상위 모델들과 달리 SE 시리즈는 일정한 출시 주기를 말하기 어려운 상황이는데, 이후 SE 후속 모델 대신 아이폰 16e 제품이 2025년 출시되었다.
한편, 아이폰 16e에는 19.5:9 비율의 6.1인치 크기로 2532x1170 해상도를 구현한 슈퍼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HDR 환경서 최대 밝기 1200nit, 일반 최대 밝기 800nit, 돌비 비전과 HDR10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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