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에서 5월에 이어 다시 한 번 엑스박스 시리즈 콘솔의 가격 인상에 나섰다.

다행히 이번 인상은 미국 지역에 한정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가격 인상이 이뤄진 5월 이후 넉 달 만에 이뤄지는 가격 인상인 만큼 게이머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이번 가격 인상 결정에 따라 엑스박스 시리즈 S 콘솔은 20달러, 엑스박스 시리즈 X 콘솔은 50달러, 엑스박스 시리즈 X 2TB 갤럭시 블랙 스페셜 에디션은 70달러가 인상된다.
결과적으로 출시 당시 가격과 비교하면 엑스박스 시리즈 S는 100달러 인상된 399.99달러(512GB)와 449.99달러(1TB), 엑스박스 시리즈 X는 150달러 인상된 649.99달러(디스크)와 599.99달러(디지털 버전), 엑스박스 시리즈 X 2TB 갤럭시 블랙 스페셜 에디션은 200달러가 인상된 799.99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가격 인상 폼목에서 5월 가격 인상 품목이었던 헤드셋과 컨트롤러는 포함되지 않았으며, 바뀐 가격은 10월 3일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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