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스크리에이티브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방치형 RPG ‘다크에덴 키우기’가 출시 100일을 맞아 신규 길드 콘텐츠와 함께 대규모 업데이트 및 풍성한 보상을 제공하는 100일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다크에덴 키우기’는 20년 역사의 대한민국 대표 다크 판타지 IP ‘다크에덴’의 세계관을 계승한 모바일 방치형 RPG이다. 원작의 핵심인 뱀파이어와 슬레이어 종족 간의 대립을 바탕으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수집하고 조합하는 전략적 재미와 접속 없이도 성장하는 편리함을 동시에 갖춰 유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길드 단위로 영지를 점령하는 GvG 콘텐츠 ‘길드 점령전’이다. 매주 시즌제로 진행되며, 길드원들과 협력하여 타일을 점령하고 시즌 동안 길드 코인 및 일일 보상 등 신규 보상을 획득하는 전략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아우스터즈의 ‘엘리트 궁수’ 등 신규 스킨이 추가되어 캐릭터를 꾸미는 즐거움을 더했다.
‘다크에덴 키우기’는 출시 이후 유저들의 꾸준한 사랑 속에 성공적으로 100일을 맞이했으며, 최근 에는 ‘건버드2’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 진행 및 신규 서버 오픈을 연이어 진행하며 많은 신규/복귀 유저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100일 기념 이벤트를 통해 역대 최고 혜택을 담은 ‘100일 기념 쿠폰’을 지급한다. 해당 쿠폰은 모든 유저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지급되며, 신규 서버에서 새로 시작하는 유저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다채로운 커뮤니티 운영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먼저, 공식 라운지에 ‘100일 축하 응원 댓글’을 남긴 유저에게 보상을 지급하며, 인게임에서 숫자 ‘100’을 찾아 인증하는 모든 유저에게도 특별 아이템을 선물하고 그 외에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도 풍성한 이벤트 진행을 예고하였다.
웹스크리에이티브 관계자는 “유저분들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사랑 덕분에 100일이라는 뜻깊은 날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감사한 마음에 보답하고자 파격적인 혜택의 10만 다이아 쿠폰을 비롯해 즐거운 이벤트를 많이 준비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영상] PC업계가 게이밍 마케팅 꿀을 그만 빨고 새로운 메시지를 내놓아야 하는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