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알토스벤처스가 서울대 유망 창업 기업을 발굴하고투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SNU IR Meet UP’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이 투자사와 서울대 창업기업 간의 피칭 및 투자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개최했다.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은 매년 SNU IR Club과 IR Office Hour를 운영해 서울대학교 교원, 학생, 동문 및 학내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들의 혁신적이고 유망한 사업화 모델을 지원해왔다.
알토스벤처스는 쿠팡, 우아한형제들, 토스(비바리퍼블리카), 당근, 크림 등 한국 대표 기술 기업들에 초기 단계부터 투자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차세대 혁신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해 약 4개 기업을 대상으로 심층적인 투자 검토 기회를 가졌다.
행사는 총 2개의 세션으로 준비되었으며, 투자사 소개와 미니 특강으로 시작했다. 안상일 알토스벤처스 파트너는 하이퍼커넥트 창업 및 성장 사례를 중심으로 알토스의 투자 관점을 소개했으며, 신정환 파트너와 정해민 심사역은 AI 기술을 포함한 주요 투자 분야와 한국 시장에서 관찰할 수 있는 창업 트렌드를 공유했다.
이후 비공개로 진행한 오피스아워에서는 선정된 4개 기업들이 각 30~40분간 투자사와 개별 미팅을 진행했다. IR 피칭, 질의응답, 피드백 등 실질적 투자 검토 절차를 경험했다.
SNU IR Club은 매월 참여 기업을 모집하며, IR OfficeHour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기업과 투자사 간의 실질적 연결고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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