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원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캔바(Canva)가 31일 자사의 가장 큰 혁신이자 진화 단계로 평가되는 ‘크리에이티브 운영체제(Creative Operating System)’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출시를 통해 캔바는 지난 10여년 간 축적해온 혁신을 집약해 창의력을 한층 강화하도록 설계된 새로운 기능들을 선보인다.
새로운 운영체제는 캔바의 세계 최초 ‘디자인 모델(Design Model)’을 기반으로 설계되어, 디자인부터 협업, 퍼블리싱, 성과 관리까지 창작의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한다. 그 결과, 인간의 창의력이 주도하고 AI가 그 가능성을 확장하는 더 빠르고, 더 스마트하며 더 유기적으로 연결된 디자인 방식을 구현했다.
월간 활성 이용자 2억 6천만 명, 연간 매출 35억 달러, 기업가치 420억 달러를 기록한 캔바는 전 세계 팀들이 디자인, 시각 커뮤니케이션, 마케팅을 통해 성장을 이루는 방식을 지속적으로 재정의하고 있다. 현재 캔바는 링크드인(LinkedIn),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 핀터레스트(Pinterest)를 캔바 엔터프라이즈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고, 포춘 500대 기업의 95%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멜라니 퍼킨스(Melanie Perkins) 캔바 공동 창업자 및 CEO는 “지식의 접근성이 높아질수록 우리는 ‘정보의 시대’에서 ‘상상력의 시대’로 이동하고 있다고 믿는다. 이 시대에는 창의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다”라며, “이 새로운 시대에 캔바 사용자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어떻게 지원할 수 있을지 고민해왔다. 그래서 이번에 올인원 ‘크리에이티브 운영체제’라는 캔바 최대의 혁신을 선보이게 되어 더더욱 기쁘다"고 밝혔다. 또한 “동영상, 이메일, 폼 등 주요 기능이 대폭 업그레이드된 비주얼 스위트, 브랜드와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강력한 AI 레이어와 다양한 툴 등 새 기능들을 통해 사용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어떻게 실현할지 무척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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