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타 게임즈는 GTA VI의 출시일을 2026년 11월 19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개발사는 공식 발표를 통해 이번 연기의 이유로 마무리를 위한 추가 시간 확보의 필요성을 언급했는데, 첫 발표 당시 2025년 중으로 이야기되었던 출시일은 올해 초 2026년 5월로 연기가 발표된데 이어, 이번에 두 번째 연기된 것이다.
GTA VI의 연기 발표는 며칠 전 알려진 캐나다와 영국 지사 직원 해고 사태 이후 이뤄진 것으로, 인력 감축 여파일 가능성이 있다. 당시 락스타 게임즈의 모회사인 테이크 투 인터렉티브는, 이번 해고 사유로 '중대한 위법 행위'라고 알려 이전에 이뤄진 정보 유출 사건 연루 가능성이 있다.
반면, 영국 독립 노동 조합(IWGB)는 해당 조치가 노동 조합 활동을 위축 시키기 위한 행위라는 비난과 함께, 이들의 복직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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