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팬서 레이크의 iGPU 성능이 대대적으로 개선된다는 소식이 나온 가운데, 구체적인 성능 정보가 제시되었다.

유명 팁스터 중 하나인 X(구 트위터)의 라이츄(@OneRaichu)는, 팬서 레이크에 통합될 아크 B390(12 Xe3 코어)의 성능이 3DMark 타임 스파이 그래픽 스코어 기준 7000점 수준이라는 내용을 업데이트했다. 해덩 점수는 라데온 890M, 애로우 레이크-H에 탑재된 아크 140T 대비 약 두 배에 달하는 성능이며, 외장 그래픽 카드인 지포스 RTX 3050보다 약 10% 가량 높은 성능이다.
아직 해당 성능을 증명할 정확한 테스트 샷이 확인되지 않았고, 실제 완성품이 아닌 테스트 샘플일 가능성, 시스템 메모리의 클럭 영향이 큰 iGPU의 특성도 감안해야겠지만, 인텔 역시 팬서 레이크의 iGPU 성능이 큰 폭으로 향상되었다는 점을 강조해온 것을 감안하면, 이번에 제기된 팬서 레이크 iGPU의 성능은 실제일 가능성도 있다.
또한, 그는 아크 B390이 스틸 노매드 라이트 테스트에서 6000점 이상의 성능을 기록할 수 있다고도 주장했는데, 인텔은 팬서 레이크가 2026년 1월 본격 출시할 예정이라 밝힌 만큼, 조만간 확실한 성능 평가가 이뤄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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