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차세대 데스크탑 CPU인 노바 레이크-S에 탑재될 NPU 성능이, 현재 데스크탑 CPU인 애로우 레이크-S용 NPU 대비 다섯 배 이상 향상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언급된 노바 레이크의 NPU 성능은 74 TOPS로, 애로우 레이크와 메테오 레이크 NPU의 13TOPS 대비 약 5.7배에 달한다. 현재 메인스트림 모바일 플랫폼인 루나 레이크 NPU의 성능인 48 TOPS 대비 약 1.54배에 달하는 수치로, 2026년 1월 출시 예정인 모바일 플랫폼 팬서 레이크의 NPU는 50 TOPS 성능으로 알려졌다.
한편, MS가 온디바이스 AI 구동을 위한 시스템 요구사양으로 발표한 '코파일럿+PC' 사양은 40 TOPS 이상 성능의 NPU를 요구, 노바 레이크를 통해 데스크탑에서도 본격적인 온디바이스 AI 시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노바 레이크-S의 NPU 성능 정보는 아직 루머 단계이므로 실제품에서의 NPU 성능이 어느 정도일지는 예상 출시일인 2026년 하반기가 다가오면서 보다 명확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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