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필름이 인스탁스 브랜드 최초로 셀카 전용 기능을 탑재한 하이브리드 즉석 필름카메라 ‘인스탁스 미니 리플레이+(플러스)’를 오는 12월 23일 국내 출시한다.

‘인스탁스 미니 리플레이+’는 인스탁스 최초로 후면 셀피 카메라를 탑재한 하이브리드 카메라로, 셀카 기능이 강조된 고급형 모델이다. 전면(F=23.15mm)과 후면 카메라를 전환버튼을 통해 자유롭게 전환 가능하며, 기존 즉석필름카메라에서는 구현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각도의 셀피를 더 커진 디스플레이로 보며 실패 없이 촬영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신제품에는 전·후면 촬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레이어드 포토 모드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전면 카메라로 촬영한 이미지를 배경, 후면 카메라로 담은 셀카를 4가지 레이아웃 중 골라 조합할 수 있어 인스탁스 미니 리플레이+만의 감성은 물론 여행지나 특별한 장소에서의 순간을 보다 입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진에 소리를 담는 사운드 프린트 기능도 한층 강화했다. 인스탁스 사운드 프린트 기능을 활용하면 촬영 당시의 음성을 녹음해 QR코드로 사진에 삽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상의 스틸컷과 사운드를 추출해 인화할 수 있다. 더불어 인스탁스 사운드 앨범 기능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음성을 결합한 BGM 포함 애니메이션(GIF) 콘텐츠 제작도 가능하다. 총 3가지 스타일의 애니메이션이 제공되며, 아날로그 필름을 스마트폰과 연결해 시각과 청각을 모두 아우르는 새로운 기록 방식으로 확장했다.
한층 더 직관적으로 변한 사용성도 눈에 띈다. 기존 모델 대비 0.3인치 커진 3.0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렌즈 링과 커맨드 다이얼을 적용해 쉬운 조작이 가능하다. 컬러는 ▲샌드 베이지와 ▲미드나잇 블루 두 가지로 출시되며, ‘내추럴 모드’에 더해 보다 선명한 색감을 표현하는 ‘리치 모드’도 사용 가능하다. 이 외에도 다양한 프레임과 6가지 필터 효과를 지원해 개성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한편, 인스탁스 미니 리플레이+는 12월 23일부터 한국후지필름 공식몰 후지필름몰을 포함한 카카오선물하기, EQL, 에이블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한국후지필름 공식 대리점 채널 등 인스탁스의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소비자가는 31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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