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PC 온라인 MMORPG 리니지 클래식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전예약은 2026년 1월 1일부터 2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사전예약 종료에 앞서 2월 7일 오후 8시부터 프리오픈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며, 이 시점을 통해 실제 게임 플레이와 함께 서비스 구조가 공개된다. 정식 출시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프리오픈 이후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초기 성장 지원 아이템이 제공된다. 또한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어, 희귀한 이름을 미리 확보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보상은 프리오픈 이후 계정을 통해 지급된다.
리니지 클래식에 대해 알려진 것은 아직 많이 없지만, 기존에 출시된 다른 '클래식' 타이틀들을 감안했을 때 1998년 출시된 원작 리니지의 초기 버전 기반으로 예상된다. 정확히 어느 시점까지의 컨텐츠가 담길길지는 알 수 없지만, 오픈된 사이트 정보를 감안하면 초기 클래스인 군주, 기사, 마법사, 요정 등 4종이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과금 구조와 요금제, 운영 정책 등의 세부적인 서비스 방향 역시 '클래식'에 어울리게 초기 정책을 따라갈지, 오늘날 범람하는 '리니지 라이크' 장르처럼 과금 유도 시스템이 더해질지 우려의 목소리도 존재한다. 최근 출시한 아이온2가 예상 외로 순항하는 가운데, 같은 MMORPG 타이틀인 리니지 클래식과의 시장을 자기잠식하는 상황으로 이어지지 않을지 귀추가 주목디ㅗㄴ다.
한편, 프리오픈 기간에는 사전 다운로드를 비롯해 월드 구성과 클래스 정보 공개, 캐릭터 생성 및 이름 선점 이벤트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정식 서비스 이전에 게임 환경과 시스템을 미리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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