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데스크톱용 코어 울트라 200S Plus 시리즈의 권장 소비자 가격(RCP)을 조용히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대상 제품은 해당 제품군 3종 모두로, 코어 울트라 7 270K Plus은 발표 당시 가격인 299달러서 349달러로, 코어 울트라 5 250K Plus은 199달러서 229달러로, 코어 울트라 5 250KF Plus는 184달러서 214달러로 인상되었다.
코어 울트라 200S Plus는 기존 애로우 레이크 기반 코어 울트라 200S의 리프레시 모델이지만, 인텔은 기존 '리프레시' 제품들과 달리 단순 클럭 향상에 그치지 않고 E-코어 확장 및 D2D 클럭 상승, 지원 메모리 업그레이드 등 많은 부분이 개선되면서도 가성비를 높인 'Plus' 제품임을 강조했다.
이번 조정으로 기존 모델과의 가격 차이도 줄어 들면서 '가격 메리트'는 많이 희석되었다. 참고로 코어 울트라 7 265K는 394달러, 코어 울트라 5 245K(F)의 가격은 각각 309달러와 294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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