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 보드나라 부시삽 구지회(ilspy@dreamx.net)

들어가며...
요사이 그래픽
카드 시장은 Geforce4MX 시리즈와 Geforce4 Ti 시리즈의 출시로 한껏
고무되어 있다. 기존의 Geforce시리즈는 3D 성능에 비해 2D 성능이 볼품없다는
폄하를 받으며 ATI, Matrox에게 2D 비문에서 상당 부분 시장을 내주었다.
반면에 2D 성능에 비해 3D 성능이 형편없다는 평가를 ATI는 Radeon
시리즈를 출시함으로 3D 성능이 보잘껏 없다는 불명예를 벗어던질 수
있었다.
Nvidia와 마찬가지로 저가형 시장과 고가형 시장을 타겟으로
각각 Radeon7500, Radeon8500 시리즈를 출시하였다. 국내 보급형 그래픽
카드 시장부터 하이엔드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Nvidia에 대항하기 위해
ATI는 예전부터 고수해오던 칩셋 제조부터 그래픽 카드까지 도맡아 생산하던
정책을 바꿀 수 밖에 없었다. 홀로 마케팅부터 판매를 하던 과거의 유통체계를
변경하여, 시장영역을 OEM 영역까지 확대하여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에 유니텍에서 출시된 Radeon 7500 LE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다.
제품 외관
ATi는 3가지로 제품 분류를 나누고 있다. 첫째, ATi가
생산한 ATi Retail 제품이 있으며, ATi에서 인증한, Retail OEM 생산제품, ATi에서 칩셋과 레퍼런스
설계만 제공하고 자체적인 제조/생산을 하는 제품 3가지이다. 국내에서는 Bytel에서 수입하는 제품이 ATi
Retail제품이며, COMPD, Leotec에서 수입하는 제품은 서드파티 제조 제품이다.
유니텍은 ATi의 공식 파트너로서, ATi에서 인증한
OEM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아시아권에서 유일한 회사이다. 그러나 여기서 소개하는 7500LE는 ATi Retail제품은
아니다.
ATi에서 생산한 Retail제품과, ATi에서 인증한
Retail과 완벽하게 동일한 OEM제품에는 ATi에서 'Built By ATi' 라는 로고를 사용하도록 권고한다. 그리고
ATi Retail과 다른 제품에는 'Powered By ATi'라는 로고가 사용된다.
Bytel에서 판매되는 전제품은 ATi에서 생산한 제품으로
'Built By ATi' 로고가 제품에 삽입되어있으며, 유니텍에서 생산한 Retail제품인 7200 /
7500(270/290) / 8500제품에는 'Built By ATi'라는 로고가 삽입되어있다. 즉, ATi 리테일이거나
리테일과 동일한 제품이라는것을 ATi사에서 인증한다는 뜻이다.
또한 COMPD, Leotec 제품에는 Powered By
ATi라는 로고가 삽입되어있다. 즉, 서드파티 업체에서 제조한 제품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이제품에는 유니텍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Powered
By ATi'로고가 박혀있다. 즉, ATi의 공식 제품군이 아니라는 뜻이다. 이제품은 유니텍에서 자체 설계 / 제조한
국내에만 있는 제품이다.

설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레퍼런스 설계와 다르게 설계되어있다.
이제품은 230Mhz의 7500코어가 탑재되어있고, 아시는바 대로 ATi공식 제품군에는 230Mhz 코어 제품은 없다.
230Mhz코어는 ATi가 서드파티 업체에만 제공하는 칩셋으로, 이제품 역시 유니텍에서 자체적으로 설계한 제품군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고 제품의 품질에 의심을 하실 필요는 없을것 같다.
유니텍은 ATi Retail을 생산하는 업체이므로, ATi사와 충분한 제품에대한 충분한 논의가 오갔을 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ATi에서 전수받은 기술을 가지고 있으므로 타업체의 제품보다는 제품에 신뢰가 많이 가는것이 사실이다.

7500LE는 중저가 시장을 타겟으로 한 제품으로, 가격을
낮추기 위해 7500제품군에 탑재되어있는 DVI를 제거하였고, 230Mhz코어를 탑재한 제품이다. 메모리 클럭 역시
7500보다 낮아져, 이제품에는 5ns의 메모리가 탑재되어 있다.
RADEON
75000LE!!, 기존 제품과 무엇이 달라졌나?
일반적인
레이디언 7500의 특징은 기존의 0.18미크론 공정이 아닌 0.15미크론
공정으로 제조하였기에기존의 공정으로 만든 제품보다 동작 속도의 향상을
이룰 수 있었다. 기존의 0.18 공정으로 생산할 수 있는 코어의 한계는
200MHz에 불과했지만, 공정을 전환하면서 최고 290MHz까지 코어의 클럭을
높일 수 있었다. 또한 제품군도 코어 클럭을 기준으로 290, 270, 250,
230, 200MHz으로 나뉜다. 여기에다 그래픽 메모리의 종류와 용량에 따라서
제품군이 세분화된다. 그리고 Nvidia와 같이 칩셋을 그래픽 카드 제조사에
공급하여 생산하는 것까지 생각하면 Geforce 계열을 선택하는 경우처럼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이로 인한 긍정적인 점은 다양한 제조사에서
동일한 제품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제품 가격이 내려가는 것을 들
수 있다. 하지만 공급원이 다양한 만큼 제조사의 기술력에 따라 제품에
따른 편차가 커질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다.
이제품은 230Mhz를
장착한 LE제품군으로, 기술적으로는 T&L(Transform
& Lighting)을 지원하는 '카리스마 엔진', '히드라 비전'을 통한
디스플레이를 지원한다. 하지만 유니텍의 7500LE는 중저가 시장을 타겟으로 한 제품으로 기존의 7500 제품군과
달리 DVI 포트를 제거해서 LCD 모니터와 같은 디지털 방식과 듀얼 디스플레이
구성이 불가능하다. 타 제조사의 7500LE의 경우 DVI까지 지원하는 것을
비교하면 다소 아쉽기는 하나, 이는 제품 가격의 인하로 이어지므로
듀얼 디스플레이가 불필요한 다수의 유저에겐 선택에 도움이 될 것이다.
 
|
워크스테이션 옵션(그림클릭)
|
화면 로테이션 옵션(그림클릭)
|
TV-OUT설정 옵션(그림클릭)
|
[테스트 제품 스펙]
|
제품명
|
ATI RADEON 7500 LE
|
|
제조사
|
유니텍
|
|
메모리
|
64MB 삼성 DDR 5ns SDRAM
|
|
동작클럭
|
270/183 MHz
|
|
특징
|
CRT 모니터: 15 핀 VGA 커넥터, S-VHS |
|
구성물
|
드라이버 CD, S-VHS
케이블
|
|
가격
|
135,000(다나와 평균가)
|
[테스트에 사용된 시스템 스펙]
| 구분 |
제조사 |
제품명 |
| CPU |
Intel |
Pentium4 1.6A(Northwood) |
| RAM |
삼성전자 |
PC2100 DDR SDRAM x
1 |
| MAIN BOARD |
ABIT |
BD7(845D), MSD 유통 |
| HDD |
FUJITSU |
20G(5400RPM) |
| FDD |
Samsung |
1.44MB FDD |
| CD-ROM |
HP |
9100i PLUS(8-4-32,
CD-RW) |
| Graphic Card |
UNITEC |
RADEON 7500 LE |
| Lan Card |
3Com/Realtek
|
10/100 Ethernet Lan |
| OS |
MS
|
Windows XP Pro(BUILD2600영문) |
성능테스트

①
3D Mark2001을 통한 성능 테스트
3D Mark는 다양한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개발하는MadOnion사에서 만든 프로그램이다. 주로 3D 가속 능력을
측정하는데 쓰이는데, 이는 전반적인 시스템의 성능을 직접적으로 테스트한다기
보다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비교하는데 주로 사용된다. 하지만 실제 테스트에
있어서는 CPU, 메모리의 성능에 따라서 결과값이 달라지기 때문에 보드
및 시스템의 전반적인 성능을 간접적으로 비교할 때도 자주 사용된다.
3D Mark는 DirectX 기반의 그래픽 성능을 테스트하는데 주로 쓰인다.
3D Mark2001은 DirecX8.0을 이용한다.
총 16가지 테스트를 통해 산출된
결과를 합산한 3D Mark값을 통하여 그래픽 카드의 성능을 가늠할 수
있다. 그렇다면 각각의 테스트는 무엇이고 Radeon7500LE에서 지원하지
않는 항목은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겠다.
|
테스트 순서
|
테스트 항목
|
지원여부
|
|
1
|
△Car
Chase-Low Detail
|
Yes
|
|
2
|
△Car
Chase-High Detail
|
Yes
|
|
3
|
△Dragothic-Low
Detail
|
Yes
|
|
4
|
△Dragothic-High
Detail
|
Yes
|
|
5
|
△Lobby-Low
Detail
|
Yes
|
|
6
|
△Lobby-High
Detail
|
Yes
|
|
7
|
△Nature
|
No
Hardware Support
|
|
8
|
△Fill
Rate-Single Texturing
|
Yes
|
|
9
|
△Fill Rate-Multi Texturing
|
Yes
|
|
10
|
△High
Polygon Count(1 Light)
|
Yes
|
|
11
|
△High
Polygon Counts(8 Lights)
|
Yes
|
|
12
|
△Environment
Bump Mapping
|
Yes
|
|
13
|
△DOT3
Bump Mapping
|
Yes
|
|
14
|
△Vertex
Shader
|
Yes
|
|
15
|
△Pixel
Shader
|
No
Hardware Support
|
|
16
|
△Point
Strites
|
Yes
|
비슷한 가격대의 Geforce4MX의
경우 소프트웨어 방식에 의한 Vertex Shader만 지원하고 Pixel Shader는
지원하지 않는다. 이와 반대로 Radeon7500LE는 Vertex Shader는 지원하나
Pixel Shader는 지원하지 않는다.

윈도우 XP 내장 드라이버는 Radeon의
DirectX 기반의 3D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위의 그림과 같은 에러
메세지가 뜬다. 테스트에 사용된 드라이버는 아래 그림에서 확인
할 수 있듯이 Omega XP 1.1.43 R2를 사용하였다.

[Antialiasing을 None으로 설정했을
경우]

Antialiasing 옵션을 None으로
잡고 테스트한 결과 해상와 비트 수가 올라감에 따라 3D Mark 수치가
순차적으로 줄어드는 결과를 얻었다. 이는 총3번의 테스트 결과중 평균값을
취한 것으로 최대한 객관성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
Anialiasing 옵션을 None으로
잡았을 경우 해상도와 비트 변경에 따른 결과가 여타의 그래픽 카드의
3D Mark 테스트 결과와 비슷한 추이로 값을 산출해 냈다. 필자가 타 제조사의 동일 스펙 제품 테스트 결과를통해 알아본
바로는 메모리 대역폭 절약 기술인 HyperZ를 통해 32비트 환경에서 해상도가
올라가면서 성능 저하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②
퀘이크3를 통한 OpenGL 테스트
퀘이크3는 출시한지 2년여 정도(?
필자도 정확히 알 수 없음 --ㅋ) 지났지만, Open GL능력을 측정하는데
널리 쓰이는 프로그램이다. 물론 얼마전 출시된 Return to Castle Wolfenstein을
통해서도 Open GL 기반의 성능 테스트가 가능하지만, 출시된지 오래된
만큼 객관성에 있어 검증된 만큼 퀘이크3를 통해 프레임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단위
:fps(frame per second)
원래 Open GL은 Nvidia 계열의
그래픽 카드가 월등히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는 영역이다. 이번 리뷰는
비교 리뷰가 아니라 이 점을 파악하기는 어렵다. 7500LE 자체 테스트
결과, 비록 800X600의 저해상도 이긴 하나 100프레임을 중반을 훌쩍
넘는다. 퀘이크3가 처음 출시될 때만하더라도 100프레임이 넘는 그래픽
카드가 들물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가격 대비 성능상 2D 및 3D 욕구를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대다수 유저들의 디스플레이
기준이 17인치 1024X768, 32비트 환경이란 것을 감안하면 10만원 초반대의
가격에서 Geforce2와의 선택에서 고민거리를 안겨주기에 충분하리라
짐작된다.
퀘이크3 테스트 총평
요즘 나오는 게임들은 화려한
게임 내용과 그래픽 만큼 높은 시스템 제원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언제나
소비자들의 주머니를 여는 것은 바로 값이다. Geforce4MX 시리즈가 보급형
시장을 타켓으로 출시되었다고 하나, 초기 형성 가격이 10만원대 중후반에
책정된 것음 생각하면 아직까지 보급형 시장을 장악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생각이 든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AMD 계열의 DDR
플랫폼을 주도하고 있는 KT266A와의 호환성 문제가 불거진 요즘 2D,
3D, 확장성 측면을 모두 고려하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③
SPEC ViewPerf 6.1.2를 통한 Open GL 테스트
퀘이크3와 더불어 Open GL 성능을
테스트하는데 자주 사용되는 SPEC ViewPerf를 통해 성능을 알아보았다.
퀘이크3와는 달리 일반 유저들이 쉽게 접하는 프로그램도 아니고, 직접적으로
와닿는 그래픽을통해 테스트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Open GL 테스트에서 신빙성있는 결과를 산출하는 프로그램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는 툴이다.
AWadvs-04 Viewset
단위
:fps(frame per second)
AWadvs-04 Viewset은
Alias/Wavefront사의 Advanced
Visualizer를 기반으로, 3D 모델링, 에니메이션, 렌더링, 이미지 합성
및 비디오 출력 등을 테스트 하는데 사용된다. 위 그래프는 총 11개의
항목을 테스트한 후 그 결과 값을 도표로 정리한 것이다.
DRV-07 Viewset
단위
:fps(frame per second)
5개의
테스트로 이루어져
있는 DRV-07은
Intergraph사의 Design Review를 기반으로 배관,
설비, I-Beams, HVAC 등의 구조설비 디자인 모델
리뷰에
주로 사용한다. 총5개의 테스트를 통해 결과를
산출해 낸다.
DX-06 Viewset
단위
:fps(frame per second)
총10개의 테스트로
이루어진 DX-06은 Visualiztion Data Explore은
IBM사의
과학 분야에서의 시각화/데이터를 테스트하기위해
주로 사용된다. AWadvs-04 Viewset나
DRV-07 Viewset의 테스트 결과와 마찬가지로
각 항목에 따라 결과값의 변화가 심하다.
Light-04 Viewset
단위
:fps(frame per second)
Light-04는 Discreet
Logic사의 Lightscape Visualizaion System에
기반으로 두고 있으며, 총4개의
테스트를 통해 결과를 산출한다. 이는 광원효과를 테스트하는데 주로
쓰인다.
ProCDRS-03 Viewset
단위
:fps(frame per second)
ProCDRS-03
Viewset은 Parametic Technologies의 CDRS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총
10개의 테스트로 결과를 산출해 낸다. 트럭모델을 사용하여 쉐이딩,
텍스쳐 매칭, 와이어 프레임을 테스트한다. 이 테스는 anti-aliased
line을 사용하기 때문에, 하드웨어적으로 anti-aliasing을 지원할 경우
더욱 높은 결과를 산출해낸다.
SPEC ViewPerf 6.1.2 총평
사실 퀘이크3나 3D Mark만큼
어떤 기반을 통해서 테스트하는지, 테스트 프로그램이 어떤 과정을 통해서
결과를 산출하고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선 자세히 알진 못한다.
하지만, 타 그래픽 카드와 비교 테스트를 통해서 Open GL성능이 어느정도
되는지 간접적으로 비교할 수 있다. SPEC Viewper는 산업용 프로그램
및 하이엔드급 그래픽 카드의 성능을 가늠하는데 주로 쓰이지만, Open
GL 성능을 테스트하는데 퀘이크3 못지않게 인정받고 있다. 비록 비교대상이
없어서 성능을 가늠하는데 직접적인 도움을 주지는 못하지만, 참고가
되길 바란다.
④
오버클럭킹 성능 테스트
스펙에서도
밝혔듯이 5ns의 메모리를 사용했기에 메모리 대역폭이 그리 크리 못하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테스트하였으며, 사용된
소프트웨어는 Rage3D Tweak이다.

위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코어클럭은 기존의 클럭에서 4.5MHz 올렸다.메모리 클럭은
Single Data에서 4.9MHz 즉, 4.9 X2 =9.8MHz 클럭을 높이고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Overclock VS
Normal !!!
.jpg)
위 도표는 16비트 환경에서의
3D Mark2001의 테스트 결과를 정리한 것이다.저해상도에선 450 포인트정도까지,
고해상도에선 320포인트까지 성능이 향상되는 것을 알 수 있다.
.jpg)
윈 도표는 32비트 환경에서 3D
Mark2001의 테스트 결과를 정리한 것이다. 저해상도에선 180포인트까지,
고해상도에선 230여 포인트까지 성능이 향상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코어 및 메모리의 클럭 오버
한계를 테스트하기 위해서 위의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코어클럭은 290.3으로
메모리 클럭은 400.5으로 설정하고 테스트에 들어갔다. 그러나 테스트
도중 화면이 뭉개지는 현상이 발생하여 테스트를 중단할 수 밖에 없었다.
필자는 1주일가량 공들여 테스트한 자료가 다 날라가는 줄 알고가슴이
철렁했다.--ㅋ
 
|
오버의
폐단1(그림 클릭)
|
오버의
폐단2(그림 클릭)
|

1024X768, 32비트 환경에서 테스트
하는 도중 화면이 뭉개지는 바람에 오버는 위의3가지 환경에서 접을
수 밖에 없었다. 필자는 K모 사이트에서 타 제조사의 Radeon 7500LE의
오버클러킹 테스트 결과를 본 적이 있다. 상대적으로 필자가 테스트한
제품은 상대적으로 오버에 약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해상도별 스크린 샷
필자는 NBA, FIFA 등의 스포츠
시리즈를 즐겨한다. EA Sports의 NBA LIVE2001은 맥스페인처럼 화려한
그래픽을 보여준다거나, 높은 시스템 자원을 요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필자가 즐겨하는 게임 중에서 그래픽 카드에 따라 3D 표현력이 민감하게 달라지는
게임에 속한다.
이에 해상도별 스크린 샷을 별도로 다루기로 했다.
|
.jpg)
|
.jpg)
|
640X480,16
비트(클릭)
|
640X480,32
비트(클릭)
|
|
.jpg)
|
.jpg)
|
800X600,16
비트(클릭)
|
800X600,16
비트(클릭)
|
|
.jpg)
|
-3.jpg)
|
1024X768,16
비트(클릭)
|
1024X768,32
비트(클릭)
|
|
.jpg)
|
.jpg)
|
1280X1024,16
비트(클릭)
|
1280X1024,32
비트(클릭)
|
위 스크린 샷이 Radeon7500LE의
3D 성능을 가늠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하지만, 실제로
필자가 자네트 TNT PRO(32MB), 자네트 Geforce2MX 계열로 플레이했을
때와 비교하면 색감이 밝고 해상도를 높임에 따라 3D의 프레임 수 저하가
적었다.
결론
짧은 시간에 얼마 안되는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통해서 성능을 가늠하려고 한 것이 다소 무리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필자가 테스트해 본 바로는 ATI가 2D 성능에 있어선
우수한 색감을 나타내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것 같다. 매트록스 시리즈나
Geforce 계열에 비해서 밝고 화사한 화면을 제공하는 것은 기존의 ATI의
명성을 입증하기에 충분하였다. 문자 가독성도 우수한 점도 빼놓을 수
없다.하지만 3D 성능에 있어서 Geforce 계열, 특히 최근 출시된 Geforce4MX
시리즈와 비교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다. 오버클러킹 면에서도 타 제조사의
동일 제품에 비해서 다소 떨어지는 성능을 보여준다. OS에 따라 드라이버의
지원이 미흡하고 불안정한 점도 단점으로 꼽힌다. 그러나 오픈GL 계열
성능에서는 어느 정도 이상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가격도 타
제조사 제품보다 보급형 시장을 타켓으로 많이 현실화 되어 있는 상황이고,
TV-OUT 지원등 디스플레이 측면을 중시하는 유저들에게 어필할만한 제품이다.
디스플레이 등록정보에서도 알고 있듯이, 비주얼 측면 지원에 충실하다는
점은 보급형 다중 디스플레이 시스템시장을 일정 부분을 예약해 놓았다는
생각이 든다. 우수한 2D 성능과 적당한 3D 성능을 중시하는 유저들에게
리테일 시장에서의 성공여부 판단을 맡기며 테스트를 마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