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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26-09-17 12:56
[뉴스/보도자료]

코헤시티, AI 에이전트 인프라 보호 및 복구 위한 ‘에이전트 레질리언스’ 발표

AI 기반 데이터 보안 분야의 선도 기업 코헤시티(Cohesity)는 ‘코헤시티 에이전트 레질리언스(Cohesity Agent Resilience)’를 발표했다. 코헤시티 데이터 클라우드(Cohesity Data Cloud)의 새로운 기능인 에이전트 레질리언스는 기업용 AI 에이전트 인프라의 탐색, 보호 및 복구를 지원한다. 또한 코헤시티는 에이전틱 워크플로우를 통해 5단계 사이버 레질리언스 프레임워크를 자동화하는 자율형 사이버 레질리언스(Autonomous Cyber Resilience) 비전을 제시했다. 해당 프레임워크는 데이터, 아이덴터티(ID), 애플리케이션 및 에이전트 보호, 모든 시나리오의 복구 가능성 확보, 사이버 및 AI 위협 대응, 애플리케이션 복구 훈련, 데이터 및 AI 위험 태세 최적화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코헤시티는 코헤시티 AI 레질리언스 아카데미(Cohesity AI Resilience Academy)를 공개했다. 이는 AI 시스템이 단순한 조언 제공을 넘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환경으로 발전함에 따라, 기업이 관련 위험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무료 과정으로 시작된다. 해당 신기능, 비전 및 아카데미는 코헤시티 카탈리스트(Cohesity Catalyst)에서 발표했다.

주요 발표 내용
• 코헤시티 에이전트 레질리언스: 일부 고객을 대상으로 현재 제공 중이며, 2026년 말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한다.
• 지원 서비스: 아마존 베드록 에이전트코어(Amazon Bedrock AgentCore)와 아마존 베드록 에이전트(Amazon Bedrock Agents)를 지원하며,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및 구글(Google) 에이전트 플랫폼도 로드맵에 포함돼 있다.
• 자율형 사이버 레질리언스: 에이전틱 워크플로우를 활용해 코헤시티의 5단계 사이버 레질리언스 프레임워크를 자동화하기 위한 비전이다.
• AI 레질리언스 아카데미: 카탈리스트 참석자는 행사 직후 무료 자기주도형 교육 과정인 ‘코헤시티와 함께하는 AI 레질리언스의 기초(Foundations of AI Resilience with Cohesity)’를 조기 수강할 수 있다.

AI 에이전트는 기업 전반에서 인간의 개별적 검토 없이 데이터베이스 조회(query), 워크플로우 업데이트 및 높은 수준의 권한이 부여된 자격증명(privileged credentials)을 사용하는 등의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가트너(Gartner)는 2026년까지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의 최대 40%에 업무별 특화 에이전트가 통합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현재 5% 미만 수준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¹ 거버넌스 및 가시성(observability) 도구는 예기치 않은 행동을 식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에이전트가 데이터 또는 시스템을 변경, 손상 또는 삭제한 이후 이를 복원할 수는 없다. 코헤시티 에이전트 레질리언스는 이러한 복구 공백을 해소하도록 설계됐다.

코헤시티의 다섯 번째 연례 글로벌 사이버 레질리언스 보고서(Cohesity Global Cyber Resilience Report)는 AI 인프라 레질리언스를 강화해야 할 필요성을 뒷받침한다. 기업의 56%는 AI 에이전트와 자동화된 워크플로우의 의도하지 않은 행동을 탐지하거나 격리할 준비가 충분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기업의 58%는 사이버 공격 이후 AI 모델 및 관련 데이터의 무결성을 검증할 수 있는 역량에 대해 자신감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수 머시(Vasu Murthy) 코헤시티 최고 제품 책임자(Chief Product Officer)는 “탐지 기술은 AI 에이전트가 의도된 업무 범위를 벗어났다는 사실을 알려줄 수는 있지만, 이미 변경되거나 손상된 데이터와 시스템까지 원상 복구할 수는 없다”며 “코헤시티 에이전트 레질리언스는 AI 에이전트는 물론, 해당 에이전트로 인해 침해된 리소스까지 정밀하게 복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코헤시티는 에이전틱 워크플로우를 기반으로 사고 대응과 복구 과정의 수작업을 줄이는 자율형 사이버 레질리언스를 구현해 나간다는 비전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코헤시티 에이전트 레질리언스, AI 에이전트 인프라 보호
AI 에이전트의 행동은 에이전트 메모리, 구성, 자격증명, 가드레일(guardrails) 및 워크플로우 등 여러 요소에 따라 결정된다. 코헤시티 에이전트 레질리언스는 코헤시티 고객들이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및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환경에 걸쳐 민감한 워크로드 및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이미 활용해 온 코헤시티의 스냅샷 아키텍처, 불변 백업(immutable backups) 및 클린룸 복구(clean-room recovery)를 동일하게 적용해 에이전트 메모리 및 구성을 보호할 수 있다.

코헤시티 에이전트 레질리언스는 다음의 두 가지 핵심 기능을 제공한다.

• 에이전트 상태 보호(Protect agent state): 특정한 시간 지점의 상태로 복구하는 역량(point-in-time recovery capabilities)을 통해 에이전트 메모리 및 구성을 보호하며, 메모리 손상, 구성 오류 또는 악의적 활동 발생 이후에도 에이전트를 검증된 정상 상태(known-good state)로 복원하도록 돕는다.
• 에이전트가 관리하는 대상 보호(Protect what agents manage): 에이전트가 상호작용하는 데이터베이스, 파일 시스템 및 서비스를 보호하고, 영향을 받은 리소스를 정밀하게 복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에이전트 토폴로지(agent topology)는 다양한 개별 에이전트의 메모리 저장소, 연결된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 및 지원 인프라를 통합한 단일 뷰를 제공한다. 해당 뷰를 기반으로 기업은 보다 쉽게 에이전트 의존성(agent dependencies)을 이해하고, 보호 범위(protection coverage)를 평가하며, 사고 발생 중 운영을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복원하는 데 필요한 리소스를 식별할 수 있다.

스리칸스 쿤타무칼라(Srikanth Kuntamukkala) 코그니전트(Cognizant) 글로벌 파트너 세일즈 CIS 리드는 “AI 에이전트가 비즈니스 핵심 업무를 더 많이 맡게 됨에 따라, 단순 모니터링을 넘어 문제가 발생했을 때 복구할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한다”며 “에이전트의 상태와 에이전트가 변경했을 수 있는 데이터를 복원할 수 있다면, 에이전틱 애플리케이션을 실제 운영 환경에 도입하는 과정에서 우리 팀이 이러한 위험을 보다 실질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에이전트 레질리언스는 아마존 베드록과 통합되어 출시되며,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을 포함한 추가 에이전트 플랫폼 지원이 로드맵에 포함돼 있다.

또한 현재는 일부의 선정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지만, 연말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한다.

자율형 사이버 레질리언스를 향한 로드맵
코헤시티는 에이전틱 워크플로우를 통한 5단계 사이버 레질리언스 프레임워크 운용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이는 수동으로 구성한 특정 시점 복구 계획(point-in-time plans)에서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탐색 및 보호하고, 복구 준비성을 검증하며, 조건 변화에 따라 대응 및 복구 계획을 조정하는 동시에 인간이 관리 감독하는 시스템으로 발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격자들이 초기 침해에서부터 운영 중단 단계로까지 공격을 고도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AI를 더 많이 활용하는 가운데, 수동 우선순위 부여 및 순차적 승인에 의존하는 레질리언스 계획은 이러한 위협 속도를 따라잡지 못할 수 있다.

명시된 목표에서 자동화된 실행으로
이러한 모델에서는 관리자가 애플리케이션별 정책을 수동으로 설정하는 대신 코헤시티 코파일럿(Cohesity Copilot)을 통해 목표를 정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관리자는 사이버 사고 발생 시 핵심 비즈니스 운영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모든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가 특정 복구 시간 목표(RTO)와 복구 시점 목표(RPO)를 충족하고, 정해진 위협 스캔 및 복구 테스트 요건을 준수하도록 지정할 수 있다. 그러면 코헤시티 데이터 클라우드(Cohesity Data Cloud)가 해당 워크로드의 레질리언스 태세를 평가하고, 적절한 데이터 보호 정책과 위협 스캔 전략, 복구 리허설 계획을 권고한다. 관리자는 이러한 권고안을 검토 및 승인한 후 실행할 수 있다.

사이버 사고가 발생하면 관리자는 자동화된 대응 및 복구 워크플로우를 시작해 피해 범위를 평가하고, 공격자의 활동을 나타내는 지표를 식별하며, 조사 및 복구 작업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격리된 복구 환경을 준비할 수 있다.

새롭게 발견된 민감 데이터에 대한 자동 보호 기능 정식 출시
코헤시티는 이러한 모델을 향한 다음 단계로 기존 기능을 강화했다. 코헤시티 데이터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 에디션(Cohesity Data Cloud Enterprise Edition) 및 코헤시티 데이터 보안 태세 관리(DSPM) 솔루션 고객은 이제 기존에 보호되지 않았던 새롭게 발견된 민감 데이터를 자동으로 보호할 수 있다. 코헤시티는 민감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견 및 분류하며, 해당 데이터의 보호 상태를 평가하고, 정책에 따라 보호 조치를 실행할 수 있다. 관리자는 이러한 워크플로우를 직접 구성 및 관리하거나 코헤시티 코파일럿을 통해 운영할 수 있다.

코헤시티 리커버리에이전트 기반, 고객이 선호하는 AI 도구와 연동
자율형 사이버 레질리언스 모델은 사고 대응 및 복구의 핵심 과정을 오케스트레이션하고 보안 및 IT 팀이 동일한 계획을 기반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코헤시티 리커버리에이전트(Cohesity RecoveryAgent)를 기반으로 한다. 또한 2026년 하반기 기능 확대가 예정된 코헤시티 마에스트로(Cohesity Maestro)를 통해 코헤시티의 데이터 보호, 대응 및 복구 역량을 고객이 선호하는 AI 도구와 연결할 수 있게 된다. 여기에는 클로드(Claude), 챗지피티(ChatGPT), 제미나이(Gemini)와 코헤시티의 통합 관리 콘솔인 코헤시티 헬리오스(Cohesity Helios)가 포함된다.

코헤시티는 자율형 사이버 레질리언스 비전이 상용화 단계로 발전함에 따라 자동화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바수 머시(Vasu Murthy) 코헤시티 최고 제품 책임자(Chief Product Officer)는 “사이버 레질리언스는 일회성 평가가 아니다. 기업은 데이터를 보호하고, 복구를 테스트하며, 위협을 탐지하고, 대응을 반복적으로 훈련하는 동시에 지속적으로 위험 대응 태세를 개선해야 한다”며 “에이전틱 워크플로우를 통해 이러한 반복적인 업무를 더 많이 자동화하고, 레질리언스 계획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코헤시티, AI 레질리언스 아카데미 출시
코헤시티 AI 레질리언스 아카데미(Cohesity AI Resilience Academy)는 코헤시티 아카데미(Cohesity Academy)에 새롭게 추가된 교육 과정이다. 첫 번째 과정인 ‘코헤시티와 함께하는 AI 레질리언스의 기초’는 AI 어시스턴트와 AI 에이전트의 차이를 설명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AI 어시스턴트는 추천이나 조언을 제공하는 반면, AI 에이전트는 실제로 변경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춘다. 무료로 제공되는 자기주도형 과정으로, 약 25~30분 동안 제품 설정 방법보다는 AI 레질리언스와 관련된 주요 개념과 용어를 다룬다.

교육 과정을 완료하면 수강자는 다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 AI 에이전트를 정의하고 AI 어시스턴트와 구분할 수 있다. 
• AI가 조언을 제공하는 단계를 넘어 직접 행동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추가적인 위험을 설명할 수 있다. 
• AI 에이전트가 행동하기 전과 행동한 후 AI 라이프사이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두 가지 보안 공백을 식별할 수 있다. 
• 코헤시티 가이아 카탈로그(Cohesity Gaia Catalog)가 이러한 사전 단계의 보안 공백을 어떻게 해결하는지 개괄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 
• 코헤시티 에이전트 레질리언스가 사후 단계의 보안 공백을 어떻게 해결하는지 개괄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 

코헤시티 가이아 카탈로그와 에이전트 레질리언스는 코헤시티의 보다 광범위한 아키텍처와 제품 방향성을 설명하기 위한 사례로 소개된다. 교육 과정에서 언급되거나 시연되는 일부 기능은 아직 정식 제공되지 않을 수 있다.

카탈리스트 행사 참석자는 행사 후속 안내를 통해 직접 등록 링크를 받아 즉시 교육 과정을 시작할 수 있다. 해당 과정은 약 2주간 참석자에게만 제공된 후, 코헤시티 아카데미의 일반 교육 과정에 추가될 예정이다.

교육을 완료한 수강자에게는 ‘파운데이션즈 오브 AI 레질리언스 위드 코헤시티(Foundations of AI Resilience with Cohesity)’라는 제목의 크레들리(Credly) 배지가 수여되며, 이를 링크드인에서 공유할 수 있다. 해당 과정은 코헤시티 아카데미에 무료로 입문할 수 있는 과정으로 유지되며, 코헤시티는 향후 유료 고급 AI 레질리언스 교육 과정을 추가로 제공할 수 있다.

제품 제공 현황
코헤시티 에이전트 레질리언스는 현재 일부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코헤시티 담당 영업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규 발견 민감 데이터에 대한 자동 보호 기능은 현재 코헤시티 데이터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및 코헤시티 DSPM 고객에게 제공된다.

  태그(Tag)  :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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