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마트 홈 청소가전 브랜드 로보락(Roborock)이 프리미엄 진공 물걸레 청소기 신제품 ‘로보락 F25 Ultra Steam Gen 2’(로보락 F25 울트라 스팀 젠 2)를 오는 12일 국내 공식 출시한다.
‘로보락 F25 Ultra Steam Gen 2’는 기존 F25 시리즈의 스팀 및 고온수 청소 기술을 한층 고도화한 제품이다. 스팀을 활용해 찌든 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F25 Steam’(F25 스팀)과 스팀·고온수를 함께 활용해 다양한 생활 오염에 대응하는 ‘F25 Ultra’(F25 울트라)의 특징을 바탕으로, 스팀 분사량과 가장자리 청소 기능, 사용 시간 등 전반적인 성능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신제품에는 ‘VaporFlow 2.0 터보 스팀 청소’ 기술이 새롭게 적용됐다. 터보 스팀 모드에서 분당 최대 5,000mg의 스팀을 분사해 이전 세대 모델 대비 스팀 분사량을 2.5배 높였다. 이를 통해 풍부한 고온 스팀으로 바닥에 눌어붙은 찌든 때와 굳은 오염물을 효과적으로 분해하고 제거할 수 있다.
주방의 기름때나 끈적이는 오염에는 ‘WaveFlow’ 고온수 청소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최대 90°C의 고온수를 롤러 전체에 고르게 공급해 기름때와 잔여 오염물을 깨끗하게 제거한다. 이와 함께 글로벌 시험 인증기관 TÜV SÜD(티유브이 슈드) 테스트를 통해 스팀 모드에서 바닥의 주요 박테리아를 99.9999% 이상 제거하고, 꽃가루와 반려동물 비듬, 집먼지 진드기 등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99.9% 이상 감소시키는 성능을 확인했다.
청소 범위와 사용 편의성도 강화됐다. ‘SensEdge™ AI 로보틱 암’은 3면 가장자리에 0㎟까지 밀착해 틈새까지 꼼꼼하게 청소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180°로 눕혀지는 ‘FlatReach 2.0’을 통해 낮은 가구 아래까지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 ‘SlideTech 2.0’은 밀고 당기는 움직임에 즉각적으로 반응해 부드럽고 가벼운 사용감을 제공한다. 자동 모드 기준 최대 100분의 작동 시간을 지원해 넓은 공간도 한 번에 청소할 수 있다.
또한 청소 후에는 자동 세척 및 고온 건조 기능을 통해 롤러를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여기에 상어 이빨 형태의 ‘JawScrapers’ 구조를 적용해 롤러에 머리카락이 엉키는 것을 줄이고 잔여 물기와 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로보락 F25 Ultra Steam Gen 2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출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로보락 로봇청소기 전용 클리너와 필터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로보락 관계자는 “신제품 로보락 F25 Ultra Steam Gen 2는 로보락이 F25 시리즈를 통해 발전시켜 온 스팀과 고온수 청소 기술을 한층 고도화한 제품”이라며 “더욱 강력해진 스팀 청소 성능과 정교한 가장자리 청소, 편리한 제품 관리 기능을 바탕으로 보다 완성도 높은 바닥 청소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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