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대표이사 미야지 켄스케)는 테크닉스(Technics)와 덴마크 가구 브랜드 프리츠한센(FRITZ HANSEN)의 협업 한정판 턴테이블 ‘Technics SL-40CBTFH’를 오는 30일(금)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테크닉스의 턴테이블 ‘Technics SL-40CBTFH’와 프리츠한센의 시그니처 테이블 램프 ‘KAISER idell™ Luxus 6631-T’를 결합한 세트 상품이다. 두 제품 모두 통일된 ‘매트 딥 버건디 피니시(matt deep burgundy finish)’ 컬러를 적용해 감각적인 공간 연출을 선보인다. 턴테이블 본체에는 프리츠한센의 로고가 각인된 전용 플레이트와 슬립매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Technics SL-40CBTFH’는 코어리스 다이렉트 드라이브 모터(Coreless Direct Drive Motor)를 탑재해 모터가 플래터를 직접 구동함으로써 회전 불균형을 줄이고 안정적인 회전과 정밀한 레코드 재생을 지원한다. 또한 전통적인 S자형 톤암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톤암의 수평 회전 기구에 슬라이딩 구조의 플레인 베어링을 적용, 마이크론 단위의 정밀 가공을 통해 높은 트래킹 성능을 구현했다.
함께 구성된 프리츠한센의 ‘KAISER idell™ Luxus 6631-T’는 1936년 바우하우스 디자이너 크리스티안 델(Christian Dell)이 완성한 테이블 램프로, 정밀한 기능성을 갖춘 조명이다. 양사는 프리미엄 오디오와 조명 오브제를 동일한 컬러와 질감으로 조화시켜, 음향 감상 환경과 인테리어 완성도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제품 출시에 앞서 29일(목), 프리츠한센 녹사평 매장에서 리스닝 바 라운지와 론칭 파티를 포함한 프리뷰 이벤트가 개최된다.
파나소닉코리아 관계자는 “’Technics SL-40CBTFH’는 뛰어난 음질은 물론, 다양한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통해 음악과 공간을 함께 즐기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제품”이라며 “프리츠한센과의 이번 협업을 계기로 음악과 가구,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경험을 선보이며, 디자인과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도 테크닉스만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정판 ‘Technics SL-40CBTFH × Fritz Hansen 턴테이블 & 조명 세트’의 권장소비자가는 2,499,000원이다. 오프라인에서는 프리츠한센 녹사평, 10 꼬르소꼬모 청담점,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본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은 29CM에서 단독으로 판매된다. 구매 고객에게는 국내 아티스트 오비덕트(Oviduct)와 덴마크 아티스트 윌론(Willone)이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위해 제작한 음원을 각각 A면과 B면에 수록한 한정판 바이닐(LP)이 제공된다. 자세한 Technics SL-40CBTFH 턴테이블의 제품 정보는 테크닉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s://kr.technic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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