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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얼마전에 AthlonXP2200+ (Thoroughbred코어)의 발열문제에 관해서 기사를 올린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LostCircuits에서 AthlonXP2200+를 테스트 도중 완전히 태워먹은 사건을 공개 했다.
이 사건의 대략적인 개요는 ASUS A7V333에 AthlonXP2200+을 장착하고 완전히 바닥을 샌딩처리한 Taisol CGK760172 CPU쿨러로 조립하고 전원을 넣고나서 옆방에서 전화가 왔길래 한 15분간 갔다왔더니 CPU가 사망해있었다는 것이다.
좀더 자세히 예기하자면 A7V333의 바이오스가 기존에 있던것이 1006버젼이어서 AthlonXP2200+의 멀티플라이어를 조절이 불가능해 1007로 바꿨다고 한다. 하지만 이버젼도 멀티플라이어의 변경후 부팅이 불가능했으며 이에 다시 디폴트셋팅으로 바꾸고 CPU팬을 보드의 파워용팬 커넥터에 연결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경우 팬이 한 30초간 작동하고 멈추어서 다시 정상적인 위치로 팬커넥터를 연결해주니까 팬이 잘 돌았다고 한다.
아마 여기까지 하고 전화받으로 갔다온거 같은데.. 그들은 추측하건데 아마도 1007버젼에서 멀티플라이어의 변경이 ASUS의 CPU과열방지기능인 C.O.P기능등 몇가지 BIOS설정을 disable시킨거 같다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덧붙혀서 꼭 CPU팬은 보드의 CPU팬 커넥터에 연결하라고 당부하고 있다.
하여간 잼있는 사건인데.. 저렇게 완전히 타다니.. 진짜 문제가 있는건지.. 아마 이게 세계처음으로 Thoroughbred를 태운사건인거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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