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기기와 그래픽카드 제조 업체인 (주)드림미디어엠디에스가 그래픽카드 업계 진출 1년만에 자체 브랜드인 comodo를 싱가폴에 상륙시켰다고
밝혔다.
싱가폴의 H/W 전문유통업체인 amcoage technology사는 수개월에 걸친 내사와 품질평가에서 대한민국의 comodo 제품에
만족한다고 밝히며 1년간 300만 달러의 수출 계약서에 서명하였다고 한다.
수출제품은 크로마키영상기기 일부와 ATI그래픽카드 중 comodo7000PRO, comodo9100VIVO와 comodo9500PRO
등이다.
첫 수출 물량인 15만 달러 규모를 4월 9일 선적한데 이어 매월 약 25만 달러 규모씩 선적될 예정이다.
(주)드림미디어엠디에스의 해외영업부 담당자는 "이번 계약의 가장 큰 의의는 OEM이 아닌 대한민국의 자체 브랜드와 제품을
수출했다는 점이다."라고 말하며, 새롭게 제작된 패키지와 검은색 기판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담당자는 말레이시아에도 comodo그래픽카드의 샘플 물량(약 8천 달러 규모)이 3월 말 선적되었으며 5월중 수출 계약이 성사될
것이라고 귀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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