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레퍼런스 타입 메인보드만을 공급하던 DFI에서 매니아층을 겨냥한 하이엔드급 메인보드 솔루션, ‘LAN
PARTY’를 발표했다. DFI LAN PARTY는 안정성과 성능을 확보하기 위해 풀옵션을 채택하고, 패키지 구성을 통해 차별화를 꾀한 것이
특징이다.

DFI LAN PARTY의 약자
D :
Double Data Rate
F :
Flexible Front Box
I :
Intelligent Overdriving
L :
Live Update
BIOS
A : AGP
8X
N : Dual Network
(LAN)
P :
Portable
Harness
A : Audio
with 5.1
S/PDIF
R : RAID
1.5
T : Turbo
Overclocking
I :
IEEE1394A
E : Error
Detect LED
S : Serial
ATA
DFI LAN PARTY 모든 제품은 블랙 PCB와 컬러 소켓/커넥터를 사용한다. 더불어
소켓과 커넥터가 모두 UV 처리되어 빛이 반사되면 형광색으로 발광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네온빛을 내장한 튜닝 케이스를 겨냥한 것으로 투명
케이스나 직접 케이스를 제작해 쓰는 유저에게 크게 어필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함께 제공되는 라운드 케이블도 같은 색으로 UV 처리되어 조화를
이뤘다.
프론트 베젤을 이용한 입출력은 FRONTX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도입했다. 타사 제품과의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유저가 직접 꾸밀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으로 제품에 포함된 케이블 이외에도 별도로 구입하여 원하는 포트를 추가할 수 있다.
메인보드에 달린 2개의 스위치는 EZ ON과 EZ Touch로 이름 붙여졌다. 케이스 커넥터를 연결하지
않고도 시스템을 키거나 리셋 시킬 수 있어 조립 상태를 확인하거나 케이스 없이 사용하는 DIY 유저에게 편리하다.

또한, 데스크탑 본체를 휴대할 수 있도록 고안한 가방인 PC TRANSPO도 모든 패키지에 포함된다.
데스크탑을 어깨에 걸 수 있어 보다 수월하게 PC 본체를 운반할 수 있다.
성능면에서는 메인보드 가운데 세계최초로 RAID 1.5를 기본 지원한다. RAID 1.5는
RAID 0과 RAID 1을 결합한 것으로 RAID 0+1과 같은 규격이지만, 4개의 하드디스크에서만 가능했던 RAID 0+1을 단 2개의
하드디스크만으로 지원하는 새로운 규격이다. RAID 1.5는 DFI에서 독점권을 갖고 있어 향후 1년간 DFI LAN PARTY에서만 온보드되어
출시된다.

네트워크 부분에서는 인텔의 Gigabit 이더넷을 지원하고, 듀얼 네트워크 어뎁터를 제공한다. 독립된
2개의 LAN 포트를 이용해 내부 네트워킹과 외부 인터넷을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보다 빠른 네트워킹이 가능하다.
새로운 Genie BIOS는 CPU, DIMM, AGP 등의 전압은
물론 강제 클럭 설정이 가능해 오버클러킹에서 높은 호환성을 지원한다. BIOS 업데이트는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가능하며, 기존의 실시간
업데이트 방식을 더욱 개선한 Life Update 기능을 통해 메인보드 관련 드라이버와 유틸리티도 온라인을 통해 업데이트 할 수 있다.
DFI 메인보드를 국내에 공급하는 스카이디지탈은 “LAN PARTY와
함께 DFI 메인보드를 하이엔드급으로 자리매김 시킬 것”이라며 “타겟 마케팅을 통해 PC 튜닝과 고급형 메인보드를 선호하는 하이엔드 유저에게는
LAN PARTY를, 일반 유저를 위한 주력 제품은 기본 패키지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카이디지탈은 곧 LAN PARTY 첫 번째 모델로 인텔 875P 칩셋을 사용한 LAN PARTY PRO 875를
출시할 예정이며, 일반 사용자를 위한 주력 제품으로는 865PE 계열을 출시할 계획이다.
DFI LAN PARTY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www.LANPARTY.com.tw 및
스카이디지탈 홈페이지에서 얻을 수 있다.
문의 : 스카이디지탈(www.SkyOK.co.kr, ☎
02-712-7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