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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3-09-09 11:37
[뉴스]

2.2GHz Athlon 64 FX 리테일 제품의 사진

 

 

 

이제 정식 출시를 몇일 앞두고 있는 AMD의 AThlon64프로세서중 듀얼채널 메모리 컨트롤러를 내장한 AThlon64 FX 2.2Ghz의 리테일 판매용 제품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이 이미지는 리테일 제품의 이미지이기는 하나 패키지까지는 공개되지 않고 있는데 위의 이미지를 보면 Opteron과 같은 방식의 마킹이 적용된것으로 보이며 프로세서의 OPN코드는 ADAFX51CEP5AK로 AThlon64 FX 51시리즈의 제품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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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용 수석기자 / 하얀나라님에게 문의하기 guygun@bodn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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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네걋 / 03-09-09 11: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랏..? 인텔cpu의 그것과 비슷하군요...
거기에다가 쿨러장착법도 똑같네..?
Y.W. Ahn / 03-09-09 11: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최소한 쿨러끼우다가 코어 날려먹었다는 소리는 이제 안나오겠죠.
이쁘니 / 03-09-09 12: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진작에 이렇게 코어를 보호해서 나왔어야 했어야죠..
사소한것 같지만 저두 솔직히 몇대 조립하면서 불안한 마음
많이 들었던것이 사실입니다..

이쁘게 옷 입혀 놓으니 , 뽄대 나네요...^^
잡소리 / 03-09-09 13: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코어를 다르게 보호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왜 amd는 인텔것을 모방할까요. 그것은 검증이 된것도 있지만은 한번 만들어고 대중화가 되면 싸지게 되는 단점도있습니다. 그것을 같이 이용하면 처음출시하는 amd로써는 원가 절감도 되고 안정성도 확보를 하니 2중으로 좋은 점이 생기게 되죠. 만일 amd가 더 많이 팔고 장사가 잘되면 결코 같은방식으로는 나오지 않을것입니다.
히트스프레더 / 03-09-09 14: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 뚜껑... AMD K5인가 K6때도 있었습니다만.. 저 모양은 P4와 더 비슷하네요.. 누구 특허인지.. 참.. 저거 벗긴다고 해서 작동 안하는것은 아니죠.. K6-2도 저걸 벗겨 오버하곤 했다네요.. 근데 저넘이랑 옵테론 싱글이랑 뭐가 다른건가요? 도대체 왜 나온건가요? 듣기론 메모리도 레지스버를 써야 한다던데.. 도대체 정체가 뭔지...
로가 / 03-09-09 14: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CPU 보호 뚜껑이 특허가 걸려있어서 AMD가 안쓴거 아니었나요?
AMD / 03-09-09 19: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네 인텔의 특허입니다...어떻게 쓸수 있게 된건지는 모르겠습니다...
^^ / 03-09-09 19: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뚜껑이 제일 맘에 드는..
헛 / 03-09-09 20: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뚜껑은 IBM사 특허로 알고 잇는데....잘못알고 있나??-_-??
m.m / 03-09-09 22: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코어를 보호라는 뚜껑의 특허는 인텔이 가지고 있고,
AMD에선 사용료를 내고 라이센스를 취득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맞을거에요^^;
fortmant (ID) / 03-09-09 22: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코어 멋지네요 ^^; 열도 빨리 발산될테고;;;
코어에 손 베이는 일도 없어질듯 ㅋ
안성진 / 03-09-09 23: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가 알기로도 히트스프레더는 인텔이 특허를 가지고 있는걸로 알구요. AMD는 아마 로열티 내고 사용하는 걸껍니다.

히트 스프레더 사용해서 좋긴 하네요. 쿨러 교체하거나 할때 좀 이제 덜 신경써도 될테니까요...^^
어쨋든 저는 가격만 저렴하게 나온다면 대 만족입니다~

영대조아 (swyd486) / 03-09-09 23: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히트스프레더보다 가격이 더 싼게 좋은데.....

김병준 (lucky917) / 03-09-10 0: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온도계는 어디다가 붙여야 할까요
ㅡㅡ;;
뜬금없는 질문...
shootin / 03-09-10 14: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뭐 애슬론 코어가 약하긴 하지만..
제 경우엔 그 cpu스페이서 꽂다가 깨먹은 적도.. ㅡ0ㅡ;
그래두 뭐 제껀 위아래 1mm씩 깨먹었는데두
쌩쌩 잘 돌아가던데요 ㅡ_ㅡㅋ
쿨러꽂다가 정말 코어 깨져서 못쓰게 된 경우도 있을라나~
~(-_-)~
노아 / 03-09-10 20: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상승이 요인이 되는거보다 없는거도 괜찬다는 생각인데요...조심하면 절대 안깨집니다...자주뜯을꺼도 아니라면
구지 신경쓸일이 없을껀데요
kitelake / 03-09-10 21: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K6 시절에는 오히려 AMD 가 저것과는 다르지만 뚜껑을 달고 있었고 인텔이 뚜껑이 없었는디.. 어쩌다가 상황이 바뀌었을꼬..
-_- / 03-09-12 12: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특허 먼저 내는 사람이 장땡이라는 .... -_-;;
거참 -_- 개발은 a 가 해놔두 1,2년뒤에 b가 조금
좋게 개조해서 특허내버리면 ㅡ.ㅡ a는 b한테 로열티
물어야 되는건가;; -_-"

앞마당확장 (hy0415) / 03-09-14 2: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발 p4 3.2의 전철을 밟지 않길 바랍니다.
지금 가격에서 30~40%는 떨어져야 메리트가 있을듯 합니다.
amd의 화이팅을 바랍니다.
2 / 03-09-15 11: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따라 하는것이 아니지요.
뚜껑은 엄청 오래전부터 사이릭스도 있었고 AMD 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쿨러 장척 소켓은 인텔것과는 모양도 다르고 더 편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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