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는 9월 25일 13시로 예정된 AMD의 Athlon64의 발표회가 이보다 한발앞서 대만의 컴퓨텍스 2003에서 열렸다. 현지에
참관 중인 하얀나라가 발표회에 참석하여 그 대략적인 정경을 담은 사진을 보내왔다.

행사장 내부의 모습, 아직 출시되지 않은 Athlon64 관련 제품들이 자리잡고 있다.

nVIDIA와 ATI의 데모가 사이좋게 돌아가고 있는 모습

Athlon64를 사용한 노트북의 샘플도 줄줄이 늘어서 있다

한쪽 벽에는 Athlon64 지원 메인보드들이...
Athlon64 발표회는 영어와 중국어로 진행되었으며 중국어를 모르는 해외 가자들을 위해 무선 이어폰을 통한 실시간 영어통역 서비스를
했다. (물론 하얀나라는 이조차도 버거웠다고...)

발표회전 홍보용 데모영상을 틀어주고 있는 모습

행사장에 제공된 AMD표 Athlon64 물병, AthlonXP와 달리 뚜껑이 잘 덮여있는... ㅡㅡ;
행사가 시작되기 전에 화면을 통해 데모 영상을 틀어주고 있다. 주로 화려한 3D효과를 자랑하는 화면이기 때문에 여기에 카메라 후레쉬를
터뜨리는 사람도 많았다고.

성미급한 사람(하얀나라?)들은 데모에도 카메라를 들이댄다
홍보용 데모영상의 사여이 끝나고 Athlon64 발표회가 시작되었다. 발표회는 AMD쪽의 과계자들이 나와 Athlon64에 대한 설명을
하고 뒤이어 마이크로 소프트나 nVIDIA와 같은 Athlon64를 지원하는 회사의 관계자들이 등장해 Athlon64의 64bit 지원이라는
부분에 대한 장점을 열거하였다.

마침내 시작된 Athlon64의 발표회, WELCOME이라는 단어와 함께

처음 연단에 모습을 드러낸 사람은 AMD의 대만쪽 General Manager인 K.J.Chou

두번째로 AMD의 아시아지역 마케팅 디렉터 Sam Rogan

다음으로 마이크로 소프트의 Jimmy Chen이 등장해서 Athlon64를 지원하는 Window XP 64bit Edition에 대해 홍보를 하였다.
기존의 Windows XP Professional을 Bisiness 영역으로, 64bit Edition을 High-End Computing으로
놓고 있다.

64bit 버전의 Windows XP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nVIDIA의 nForce 분야 Drew Henry도 등장해 Athlon64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미 AthlonXP에 최고의 성능을 보인
nVIDIA이기에 nForce3에 거는 기대도 각별하다.

이후로도 SiS, VIA 등의 AMD 칩셋 제조회사들의 찬조연설을 벌였다.

그리고 기다리던 하얀나라의 사진촬영, AMD의 홍보 도우미들을 대상으로 한...

AMD로고가 새겨진 윗도리(?)가 좀 남사스럽다... ㅡㅡ;

둘 중에 이 여인네가 하얀나라의 카메라를 사로잡은 듯... 손이 떨리는게 보인다.
AMD 홍보 도우미를 촬영하는 시간 외에 나중에 별도로 하얀나라가 이 분들에게 사진을 요청해 흔쾌히 포즈를 취해주었으나... 후레쉬가
제대로 터지지 않은 관계로 사진은 저 멀리 어둠속으로 사라져버렸다.

마지막으로 대만에서 보내온 하얀나라의 오늘의 포토, nVIDIA의 도우미 DUSK양의 휴식시간의 모습을 살~짝! (근데 날개는 어따
팔아먹었는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