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공식대리점사인 (주)윈트로닉스(대표 진영철)에서 9월 25일 제품발표회를 가진 AMD의 64bit
프로세서 Athlon64 제품의 일반 소비자 판매에 들어갔다.
Athlon64는 32bit와
64bit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최대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개인용 데스크탑 컴퓨터의 64bit 시대를 여는 첫 CPU로서
세간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싸여 있었다. Athlon64의 사용자는
기존 32bit 체제의 환경에서 추가비용 없이 64bit 체제로의 전환을 이룰 수 있으며 모든 환경에서 최고의 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금번 Athlon64의 출시는 인텔의 차세대 CPU 계획이 아직은 32bit인 것으로 보아 당분간 64bit CPU는 AMD
Athlon64가 유일한 선택일 것이며 64bit로의 컴퓨팅 환경 전환은 AMD에 의해 주도되어 나갈 것이라는 데에 큰 의미를 둘 수
있다.
현재 나와 있는 인텔의
최고사양 CPU 보다 2배 이상의 성능향상을 가져오는 것으로 확인된 Athlon64 3200+는 소비자가
60만원(부가세 포함)이며, 이보다 더 상위제품인 Athlon64 FX 제품군은 전세계적으로 공급부족 상태인 만큼 국내에는 이르면 10월 중순쯤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윈트로닉스는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