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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03-09-3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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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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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 03-09-3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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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4랑 벤치마킹 수치도 올려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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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03-09-3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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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스 슈퍼파이가 29초 기록이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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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린 / 03-09-30 12:13/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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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30초의 벽을 넘은 파이값을 봤네요.
잘하면 3dmark03값이 10000점넘는 것을 곧 볼수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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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khs7761) / 03-09-30 13:55/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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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클럭3기가를 넘었으니.. 파이가 29초일만한듯.. 멋진컴이나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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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03-09-3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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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파이 29초.. 왈~
환장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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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원 / 03-09-3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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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갈수록 시장이 재미 있어지고 잇습니다.캬캬캬
인텔 뭘로 대응할 것인가.
캬캬캬
우리모두 당분간 심심하지 않게 된것을 감사합니다(누구에게 감사해야 할지는 몰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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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hjw / 03-09-30 17:54/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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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는 이번에도 오버클럭으로 승부했군요
배수락을 이번에도 역시 아예 풀어버렸군 흠.....
그런식으로 승부한다면 인텔에 손을 들수 밖에없군요
배수락을 걸고 인텔처럼 브랜드인지도와
강력한 a/s정책을 펴는것이 단기적으로는
모르나 장기적으로 볼때 amd의 그나마 명백을 유지할수
있는 비결이 아닐지 그리고 현재 64비트시퓨를 완벽하게 지원하는 os가 전무한상황에서 얼마나 성공을 거둘지?
아마 내년 상반기에 나온다할지라도 소비자들에게 팔리려면 내년 하반기까지 기다려야 할턴데 그 시기를 무슨 시퓨로 버틸런지 의문이 드는군요 현재 ams 바톤류를 제외하고 재대로 팔리지도 않는 이상한 형태를 취하고 있는데...
그리고 아무리 amd64가 나온다고 해도 최소 30만원대이상을 할턴데 과연 소비자들에게 얼마나 어필한지 파워유저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에게는 좀 팔릴지 모르나
amd라는 브랜드를 인지조차 못하는 사람들에게
과연 얼마나 팔릴지 사람들은 스타프로구단 AMD는
알아도 AMD가 뭐하는 회사인지도 잘모릅니다.
현재 팔리는 시퓨에서 밀리는 amd가 언제까지
살아갈지는 의문입니다. 진자 ams는 브랜드인지도에
신경좀 쓰세요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기술이좋고
시퓨가 좋아도 곧 인텔에 망한 회사들이 뒤를
따르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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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알바 / 03-09-3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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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인텔 알바~
얼마 받냐?
나도 소개 좀 시켜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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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알바 / 03-09-30 18:09/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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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은 그거 아나?
인텔이 위기에 쳐할때마다 오버클럭으로 위기를 넘겨온걸..
아직 모르나 본데, 고수한테 물어봐.
인텔이 AMD의 도전이 있을때마다 가격인하와
(어떻게 타이밍도 좋지. AMD가 신제품 낼때마다 초를 치니..)
갑자기 오버클럭 잘되는 CPU들이 나와서 AMD를물 먹였는지.
오버클럭이 되게 하는건 그나마 AMD의 발악에 가까운
몸부림이야. 인텔이 독점시장의 조정력으로
광고비 지원하고, 가격인하와 오버클럭으로 얼마나
경쟁회사들을 죽였는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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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m3 / 03-09-30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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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이번에 3기가 fx-51은 팬4 6-7기가는 되야할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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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 03-09-30 18:31/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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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위에 진짜 인텔알바 있네 ㅋㅋ 솔직히 지금 현실은 인텔이 amd를 좇아간다고 많은 하드웨어사이트에서 그러던데 ㅋ 그리고 위분 말씀대로 저점수 나올라면 인텔은 6~7기가 나와야 합니다. 역시 허접 기술력의 인텔..인지도나 믿고 소비자를 우렁이나 하고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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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헉 / 03-09-3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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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파이 29초!!!!!!!!!!!!!!!!!!!!!!!!!!!!!!! 고작 39초 찍자고 열렬히 지랄발광한 사람들은 뭐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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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 03-09-30 18:34/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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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자세히 보니 드라이아이스와 에탄올 쿨링이군요. 아마도 전도율좋은 에탄올에 드라이아이스를 이용한 냉각을 접목한 수냉방식인듯 합니다. 이방법이면 좀 인정하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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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 03-09-30 18:35/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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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럭대 성능비가 기존 애슬론에 비교해서 전혀 떨어지지 않는다는 점 하나는... 일단 무조건 인정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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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 03-09-30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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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냉이 아닌 오버클럭에서 3기가달성. 게다가 애슬론 64가 아닌 FX-51. AMD유저 입장에서 그다지 즐거운 기사는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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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 03-09-3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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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도 기술력은 충분하다. 다만 인텔의 적극적인 공세와 기존에 탄탄하게 다져진 굴지의 이미지는 넘기 힘든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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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 03-09-30 19:35/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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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공랭이 아니라서.. 인텔도 부활한다. ㅡ,.ㅡ
비싼돈 주고 인텔로 전향 해봤는데..
항간에 소문들이 자꾸 불안케 한다.
에긍.. 써러 1800이나 살껄..
후회는 되지만 as에 한번 당했던 분이라면 이해 가능하실 듯..
이번 amd 기대는 됩니다만.. 코리아에서 as는 실망에 절망
이었습니다. 요즘 그럭저럭 괜찮다고 하지만 ㅡ,.ㅡ
퓨XX안은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내 컴은 아니지만..
여하튼 amd 성능은 대충 인정하지만 에이에스 건은 아직도
열받네요. 정상적인 환경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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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 03-09-30 19:40/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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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xx크와 FIC에 안일한 대응만 아니면 정말 훌륭한
보드였는데.. 안타깝네요.
그래도 믿을 만한 퓨XXXXXXX 처럼 믿을 만한 곳이
있다는 것은 정말 좋네요. uXXXXXX과 SXXX도 요즘
AS가 심상치 않던데 u 사야 원래 말이 많던 회사지만
애용하던 곳이었는데 정말 너무하더군요.
as도 1위라고 광고 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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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사탕 / 03-09-30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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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AS잘된다는 말 말짱 헛소리 아닌가?
작년에.. 아직 1년도 채 안된 P3 800 CPU 하나가 고장나서 AS 신청했는데 항공우편으로 말레이시아까지 가서 1달이 넘게 지나서 왔다. AS 해주는 입장에서 참으로 민망하더라.
AMD도 어차피 무상기간 안에 있는 물건은 무조건 교체해준다. 제작년에 AMD 선더버드 1G 구입후에 한달만에 뻑나서 신고했더니 택배로 3일만에 교체되서 오더라.
솔직히 인텔이 시장점유하는건 용팔이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광고비 펑펑 쏟아부은 노력의 결실 아닌가? 기술력과 AS가 어쩌구 하는건 말짱 헛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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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 03-09-30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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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라는 말 보고 생각난게. 무지테크꺼 듀론 1기가가 산지 하루만에 낡은 히트싱크가 자동으로 떨어지는바람에 -_-; 홀랑 타버렸는데 군소리 없이 바꿔주더라구요
AMD AS 불신의 감정이 싹 사라지던걸요 =_- 운이 좋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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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 03-09-3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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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냉이든 수냉이든 에탄올+드라이아이스이든 저정도까지 가능하다는게 대단한거죠.. 그런거 써도 저만큼 안됬거든요..이제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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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진 / 03-10-01 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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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냐훔냐^-^;;;;; 논쟁..... 끝없는 논쟁 ㅋㅋㅋㅋㅋ
전 개인적으로 인텔제품을 사용하지만......
AMD도 잘돼야... 상대적인 가격저하도 오고.. 서로 좋은거같단 생각이네요^^ 위에.. 3d마꾸03이.. 10000점넘는날은;;
씨퓨도움으로는 힘듭니다;; 아시면서^-^?ㅋㅋ
그래픽이 올라가야죵^^;;; 헤헤 씨퓨도움으로는..... 그다지;;
아~ 기대된당~ 씨퓨도 높아지고.. 글픽카드도 더 좋아지고... 정말 영화같은겜을.... 집에서도 즐길날이.... 금방 다가올거같은 기대감^-^
(컴에 돈바른지.. 몇달이나 대따구 ㅋㅋㅋ)
그럼 다들 좋은토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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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ka088 / 03-10-01 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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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무조건 인텔이 매도되어야하는 할 이유는 없다. 어차피 시장은 독점이 아닌 경쟁으로 가는 것이 옳은 거니까. 인텔 조롱 따위나 하지말고 AMD 의 선전에 박수나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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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03-10-01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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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수퍼파이가 29초
오버 하시는분들의 목표가 40초대 돌파인데
헐헐
말로 표현할수가 없을정도로 경악을 금치 못하겠군요
1초 줄이는데에도 피말리는게 수퍼파이인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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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03-10-01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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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드라이 아이스 쿨링이 아니져
애슬론64로 3기가를 찍으면 저 성능이 나온다는게 중요한거져
모두들 핵심을 봐주세여
에~ 저게 머냐? 드라이아이스 쿨링이자너~~<<<유치원생입니까?
펜티엄4 액화질소 냉각해서 4기가 중반 클럭에도
수퍼파이 36초 근처 나옵니다
지금 이상황에서 AMD 어쨋네 INTEL이 어쟀네 하는거
애들 장난입니다.. 전 저 성능자체가 놀라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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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 03-10-01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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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과 엠뒤의 시퓨지향점이 다르죠. 단순히 저 클럭으로 저정도 성능 운운하는 것은 단순한 수치비교일뿐이고..
중요한 것은 그 시퓨로 어디까지 성능을 낼수 있느냐지. 그클럭으로 어디까지가 아닙니다.
저런데 올라오는 것은 젤 좋은 오버일때이고,, 액체질소로 인텔은 5기가대입니다.
기내스북에 취미가 있다면 모를까, 지속가능한 사용이 불가능한 드라이아이스쿨링-영하30도이하로 거뜬히 내림-은 현실적으로 도움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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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극 (y2k0000) / 03-10-01 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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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오버는 그 코어의 성능을 간접적으로 볼 수 있는거죠...
그리고 경쟁 상대가 있으니 인텔도 열심히 하는거고.. 두곳데 다 박수를 보내야죠...
다들 한쪽만 두둔하는거 같아서 보기는 안좋네요.
경재업체가 있으니 가격에 소비자기 약간이라도 이득을 보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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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03-10-01 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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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가대..라고 해서 29초가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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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03-10-0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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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은 6~7기가대에서 가능성이~
효율이 낮은 아키텍처의 한계
64비트 OS 에응용프로그램들이 나오기 시작하면
성능의 격차는 더욱 벌어지겠지요
위기에 인텔은 제품을 저가로 판매를 하겠지요
AMD가 없었다면은
우리는 아직도 1~1.5GHz의 펜티엄3를 최고의 CPU로
알고 사용하고 있었을 것이다
한쪽이 망하는 일은 없어서면 합니다
경쟁을 하면 더 좋은 제품이 나오는것은 당연한 일
누가 마소나 어떤게 할수가 없나...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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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03-10-0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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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님은 진짜 바보인가?
AMD가 앞으로 3기가정도대는 씨퓨를 안팔거라 생각하시는건가?
2.6~2.7G 씨퓨만 나와도 공랭(skl-900u정도의 쿨러)으로
충분히 3기가 볼수 있습니다
쯔쯔 단순한 "인텔"이라는 상표의 광신도가 아니고서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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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03-10-01 14:40/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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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인텔 사용자들
자기 컴이 좋다고 자부하시면
수퍼파이 1M 놓고 한번 돌려보시지요
결과가 어떻게 나오나
오버 이빠이 하신담에 또한번 돌려보시지요
결과가 어떻게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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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 03-10-01 16:16/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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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ㅡㅡ;..이건 32bit로 테스트한거아닌가? 64bit되면 훨씬더 뛰어나지겟군요.. 저건 바톤에다가 캐쉬더 추가하고 메모리컨트롤러 단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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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 03-10-01 16:18/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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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최고 기록이 펜4를 5기가정도까지 오버한것인데 슈퍼파이29초 근처에도 못가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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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원 / 03-10-0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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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확실한건 판이 재미있어 진다는 겁니다.매우 재미 있어요.
이거 인텔이 히한대 얻어맞은 이상 어떤 수를 쓰더라도 쓰는거야 누구나 다 뻔한거고;;
그럼 더더욱 재미있는 시장이 되겠군요.
인텔 이번에 일본에서처럼 미유아 캐릭터 찍은 광고지 돌리고(아시져 그 웃기는 광고지. 한국에는 별 소용이 있을라나;; 리프나, f&c,같은 회사 원화가가 그린 미유아 광고지;라도 한국에에서의 효과는;;)
하여튼 이 삽질 저 삽질 다하고, 하는 한이 있더라도 막을려고 할테니, 갈수록 재미있는 시장.신나는 이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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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 03-10-0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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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잘못된 게 좀 있어서 ^^
해외에서, 뻥튀기해서, 4.79GHz맹근 걸로
수퍼 파이 29초 나온 기록이 있습니다. ^^
단순 기록용이긴 하지만요..
그래도, 인텔에서 통상 오버로 수퍼파이 29초 나오게 하려면 한참은 있어야 할 것처럼 보이긴 보입니다.
대개 2.4 뻥튀기해서, 3.5넘겨도, 잘해야 30초대 후반이니, 20초대 후반하고는 아예 경쟁이 안되죠. ^^;
이거 대체 시장에 언제 풀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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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 03-10-01 17:41/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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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위에 4.79 만든 거 인텔거였습니다.
위에 어느 분이 29초 나올려면 6-7기가는 되어야 한다고 해서
잡설로 써본 글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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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 03-10-01 18:04/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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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독해력에 문제 있는 족속이 많구나.
드라이아이스쿨링의 비현실적인 문제를 지적했더니.. 뭘 이상한 소리를 다 듣네..
드라이아이스쿨링은 질소쿨링처럼 평소 사용시쿨링이 아니라 단순히 기록만을 위한 쿨링이다. 그래서 나 역시 인텔에서의 질소쿨링으로 5기가대를 기록한 예를 들었을뿐이다.
글고 이직 엠뒤64를 일반쿨링으로 오버가능수치에 대한 정보는 나오지 않았으니 특별한 쿨링으로 오버가능수치에 넘 흥분하지 말라는 것이다.
참고로 64비트로 하면 당근 엠뒤가 휠씬 더 빠르지, 그럼 HT지원하는 어플일 경우는 어떨까나? 모른다. 그러니 흥분하지 말고 실사용이 가능할때까지 기다려라. 참고로 엔코딩의 경우 64윈도에서 64비트로 코딩된 경우 앰뒤가 엄청 우세였는데, 이놈이 HT를 지원하니 맞짱 뜨더라.
3G가 목표가 아니다. 얼마나 오버되느냐를 논하고 있다. 독해력 좀 키워라. 당근 앰뒤에서 고클럭제품 출시한다. 안한다 소리 아무도 안했다. 인텔에서 3.2G에서 머물러 있지 않는한 그딴 소리는 하지 마라.
ps. 울나라 좋은 훌륭한 나라다. 컴을 과학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사람이 넘 많은것같다. 어찌 하나같이 수퍼파이에 목메달까?
뭐 빨라서 나쁠것은 없지만 이게 전부는 아닌데,, 아 맞다. 전부 겜돌이들인가? 내컴 수퍼파이로 엠뒤에 젭도 안되게 밀린다. 근데 우야꾸나. 카티아 렌더링하면 엠뒤가 젭도 안되는데.
사람들이 왜 듀얼이나 HT니 야그하는지 겜돌이들은 모르지... 이런 야그하면 또 나온다. 에라 인텔알바놈들이라고
ps. 분명히 인텔이랑 엠뒤랑 지향하는 방향이 다르다고 했는데, 수퍼파이에 목매는 그대들은 뭐하는 족속인지 모르겠다.
ps. 나 부디 지속가능한 공수냉방법으로 지금의 엠뒤64로 2.8기가 돌파했다는 소식을 들을수 있기를 바란다. 특히 인텔알르레기있는 족속들이면 더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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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원 / 03-10-01 19:35/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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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공대생이니 뛰어난 계산능력이 필요하니까, 관심이 가네요;;
어쨌든 만약펜4의 HT를 활성화하면 애슬론64의 64비트 를 활성화 시키고 경쟁하면 64비트라서 애슬론64가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하여튼 저는 아무래도 담에는 애슬론64로 나가야 할텐데 돈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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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 03-10-02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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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파이'라는 프로그램은 어디에서 구할 수 있죠..?
공개프로그램인가요, 아니면 돈 주고 사는 프로그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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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_ㅁ / 03-10-02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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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님 인터넷에서 초딩들 글에 신경쓰다간 인격장애옵니다-_-
읽을 가치가 있는 글만 읽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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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 / 03-10-0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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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만 빠르면 뭐합니까 팔다리가 느린데...
아직까지 주변기기가 시퓨속도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시퓨를 장착했다해도 컴터성능은 만족할수없을것입니다.
오버클릭은 예전 16비트때 부터 나왔습니다. 그때 컴터시장은
오버클럭으로 cpu속도를 속여 많이 팔았지요...
제가 알기론 시퓨속도는 성능과 무관하다고 생각듭니다.
에엠디나 인텔 시퓨는 각기 정해져있는 속도가 있는데...
거기에 오버를 해서 오버하기전보다 좋아졌다고 볼수없습니다.
왜냐면 팬티엄3이가 오버해서 팬티엄4속도가 나온다고 해서
팬티엄3와 팬티엄4가 같다라고 볼수는 없다는거죠...
저도 예전엔 오버하면서 사용해봤지만...
오버해서 속도를 높히는것보다 오버하지않고 안정적으로
컴사용하는게 제 결론이었습니다.
요즘 어느 컴터 사이트들어가도 에이엠디 오버 열풍인데...
전 그것도 하나에 상술이라 생각듭니다.
좋은 시퓨를 사서 오버하려면 그것만큼 다른 주변기기들이
필요하고요
인텔과 에엠디가 서로 경쟁해서 더좋은 가격대 성능에 시퓨가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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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 (pops94) / 03-10-02 14:03/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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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인지 먼지 반말하느데 반말안했으면 좋겠네 통신어체로 얼굴안보인다고 반말하고 몇살이나 먹었는지 모르겠지만.... 통신상으로 강한척하는 사람들 실제로 만나보니 영 비리비리 하고,,,, 힘도 못쓰더만, 반말체로 글 쓰지말아요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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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원 / 03-10-02 15:27/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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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클럭은 확실히 안 좋습니다만, 뭐 미래의 CPU성능을 체크해 볼수 있는 방법중 하나로도 유용하지요.단지 측정이나 기록용 이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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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10-03 2:57/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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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카티아가 그렇게나 CPU 종류를 많이 타서 CPU만 바꾸면 잽도 안된다는 소리가 나오는 프로그램이 되었는지... 그놈이 그놈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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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10-03 3:40/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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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HT는 기본적으로 스레드 하나를 파이프라인에 하나씩 배당해주는 기술입니다. 이렇게 되면 멀티스레드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한하여 파이프라인의 버블을 없애줄 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문제는 이것 자체로는 상당히 괜찮은 수단인데 반면에 이미 SSE등으로 파이프라인의 버블이 생기지 않도록 조치되어 있거나 스케줄러에서 실행순서를 잘 배분해주는 경우 HT는 할 일이 없어지고 공연히 캐시만 잡아먹습니다. 때문에 HT는 64비트가 가지는 잠재력하고는 근본적으로 비교가 불가능합니다. 현재 코딩된 64비트 코드가 최적화된 코드냐고요? 아직 성능좋은 64비트 컴파일러는 나오지도 않았고 프로그램이 최적화 될만한 개발기간도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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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10-03 3:45/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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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SPECInt로 가면 1,2,3등이 몽땅 애슬론64제품군입니다. 더 기가막힌건 이것들이 64비트도 아닌 32비트 환경에서의 결과들이고 AMD제품의 최적화하고는 거리가 먼 인텔 컴파일러로 컴파일된 코드를 가지고 벤치한 결과들이란 겁니다.
애슬론 64에 제대로 된 64비트 컴파일러가 결합했다가는 당분간 SPECInt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할 수도 있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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