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와 ATI의 신경전이 이젠 하드웨어들의 가격과 성능을
넘어 드라이버 상에서 제공하는 기능들에까지 이어지는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Inquirer에 따르면 nVIDIA는 자사의 그래픽프로세서용 통합
드라이버인 Detonator 드라이버 55버젼대의 드라이버에서 ATI에서 동사의 XT 제품군에만 제공하는 자동 오버클럭기능인 OVERDRIVE와
같은 기능을 제공할것이라고 포스팅하고 있는데 20% 정도의 성능향상이 있을것이라고 한다.
ATI의 OVERDRIVE기능은 해당 그래픽카드의 GPU클럭을
10%정도 향상시켜 성능향상을 가져오고 온도에 따라 적정클럭으로 낮춰주는 기능을 제공하는데 nVIDIA도 이미 자사의 드라이버 내부에서
그래픽카드의 클럭의 설정하는 기능을 내장하고 있었다.
다만 nVIDIA는 이 기능을 기본적으로 활성화 상태로 나타내지
않고 특정 레지스터를 설정해야만 사용이 가능하게 만들었기에 일반 유저들이 사용하지 못했었는데 새로운 드라이버에서는 기본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게
만들것이며 OVERDRIVE와 마찬가지로 자동으로 클럭이 조절되게 만들것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 뭐 이미 내장된 클럭 조절기능에서도 버튼 하나로 해당
그래픽카드의 적정 클럭까지 자동으로 오버클럭 시켜주는 기능을 내장하고 있고 온도체크 기능을 내장하고 있으니 OVERDRIVE와 같은
기능을 제공하는게 그리 어렵지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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