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 및 ATI의 신제품 출시일이 다가옴에 따라 이들에 대한
정보들이 속속 공개되고 있는데 얼마전까지 nVIDIA의 NV40에 비해 4개적은 픽셀 파이프라인으로 구성되어있다던 ATI의 R420이 실제
제품을 출시할때는 16개의 픽셀 파이프라인으로 구동이 되게 출시된다고 한다.
이 소식은 현재 많은 하드웨어 사이트에서 포스팅하고 있는 소식으로
어제 새롭게 공개된 ATI의 로드맵 정보상에서 나타난 R420은 이전까지 알려지고 공개되었던 8개나 12개의 픽셀 파이프라인을 가지는것이 아니라
16개의 픽셀 파이프라인으로 동작하는것으로 나타나 있었다고 하는데 이것은 새롭게 코어의 디자인을 변경하는것이 아니라 동작하지 않게 죽여놨던
부분을 다시 동작하게 만든것이라고 한다.
이 부분은 이미 R300 GPU에서 사용 되었던것처럼 간단한 내부
저항등의 변경으로 가능하다고 보고 있는데 이미 얼마전 뉴스를 통해 R420이 실제는 16개의 픽셀 파이프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알려진적이
있다.
현재 이번 R420의 픽셀 파이프라인 변경 소식에 대해 많은
하드웨어 사이트들이 nVIDIA의 NV40에 비해 뒤쳐지는 스펙과 성능 때문이라고 언급하고 있는데 비슷한 시기에 등장하는 두 제품 중 어느
한쪽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스펙을 가지고 있다는것은 치명타이기에 ATI도 어쩔수없는 선택이었다고 보여진다.
다만.. 이번 스펙 변경에 대해 몇몇 하드웨어 사이트에서 제품
수율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다는 언급을 하고 있는데 이 소식을 전해줬던 소스는 이부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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