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시간 녹화에 필요한 하드디스크 용량이 16.5GB에서 120MB로 크게 감소 - 하드디스크 30GB 일때 기존
2시간에서 256시간으로 녹화시간 크게 증가 - 신규 사용자 및 기존 제품 사용자 모두에게 업그레이드 녹화기능 제공 - 상반기 중
EPG (전자프로그램 안내, Electroic Program Guide) 서비스 제공
EBS 수능방송 실시를 통해 최대 수혜업체로 급부상한 (주)시그마컴(www.sigmaM.com, 대표이사 周珖鉉 주광현)이 TV수신카드 제품군의 녹화기능
및 예약기능을 대폭 강화하여 그동안 소비자들이 고민해 온 EBS 수능방송 녹화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였다.
그동안 EBS 수능방송을 기존의 TV수신카드로 녹화할 경우 필요한 하드디스크 용량이 너무 컸고, TV를 통해VTR로 녹화한다고
하더라도 개당 2시간 정도 밖에 녹화할 수 없어 녹화시청에 어려움이 많았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시그마컴은 긴 시간을
녹화하더라도 용량을 작게 차지할 수 있도록 녹화기능을 대폭 개선하였고 신규 소비자 뿐 아니라 기존 제품을 가지고 있는 소비자들도 업그레이드 된
녹화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할 예정이다.
시그마컴은 이를 위해 녹화시 기존의 AVI 파일 포맷 외에도 WMV 파일 포맷을 지원하게 하였으며 녹화된 파일을 시그마컴에서 직접
개발한 시그마 TV UI를 통해 직접 Play해서 볼 수 있게하여 사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있도록 하였다.
실제로 기존 TV수신카드의 경우 320 X 240 해상도에서 AVI파일 포맷으로 1시간 녹화할 경우 16.5GB의 용량을 차지하나
WMV 파일 포맷으로 320 X 240 해상도에서 1시간 녹화하면 120MB 밖에 차지하지 않는다(640 X 480 해상도로 1시간 녹화시
AVI 60GB, WMV 310MB). 보통 소비자가30GB의 하드디스크를 가지고 있다고 보면 기존 방식으로는 2시간밖에 녹화할 수
없었으나 업그레이드 기능을 통해서는 256시간을 녹화할 수 있어 녹화를 위한 하드디스크의 추가 구입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밖에도 시그마컴은 4월 중으로 TV수신카드 제품군에 소비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직접 개발한 시그마 TV UI(User
Interface)를 적용할 예정이며, 상반기 중으로 TV 수신카드 제품군에 EPG (전자프로그램 안내, Electroic Program
Guide)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EPG업체와 협의중에 있다. 시그마컴은 이처럼 시그마컴 제품만의 기능이나 서비스를 차별화 포인트로
삼고 최근 시장 진입을 시도하는 수입 TV수신카드를 공략할 계획이다.
시그마컴의 주광현 대표이사는 “TV수신카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또한 최근 TV수신카드의 판매량의 급증한 상황인 만큼 원활한A/S처리를 위해 용산에 있는 고객지원센터의
A/S직원을 보강하고 수신자 부담 전화인 ‘080서비스’까지 도입함으로써 고객들의 불만처리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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