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INTEL의 지원아래 기존 SDRAM 메모리 시장을
이어받을것으로 생각되었던 Rambus 메모리 시장이 DDR 메모리의 급성장과 INTEL의 새로운 칩셋 개발 포기 소식으로 현재 데스크탑 칩셋
시장에서 RAMBUS의 존재를 찾아보기 힘든데.. 얼마전까지 SiS에서 Rambus 메모리를 지원하는 새로운 칩셋을 발표하였지만 이것 마져
포기할 상황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소식은 EETimes에서 포스팅한 기사로 부터 알려진 것으로
SiS는 작년에 SiS R659 칩셋을 개발하여 4채널의 RDRAM PC1200 메모리 구성의 지원으로 9.60GB/s의 엄청난 메모리
대역폭을 제공하였지만 작년 대만에서 열린 RDF에서 소개된 이 칩셋 시스템은 Quake III 에서만 INTEL의 i875P 칩셋에 비해 7%
빨랐으며 일반 어플리케이션에서는 그다지 눈에 띄는 성능 개선부분은 나타내지 못하였다고 한다.
대신 워크스테이션 부분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시에는 어느 정도
성능향상이 있었지만 시기적으로 PCI Express와 같은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여 시장에 등장하게 되고 있는 상태이고 칩셋의 가격이 비싸기에
Rambus 메모리를 지원하는 R659칩셋이 서있을 자리가 없게 되었다고 한다.
따라서 EETimes는 ASUS와 SiS에서 Rambus 메모리를
지원하는 마지막 칩셋의 지원을 포기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아직 이들 회사에서는 이에 대한 언급이 없는 상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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