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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4-05-07 12:31
[社說]

AMD의 고질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보드나라의 제안

언제나 1등만 조명받고 2등은 사뭍혀버리는 세상 논리가 팽배하다. 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따야 TV에 방송한번 타지, 피땀흘려 노력하였음에도 '은메달'에 머물고 만다면 TV에 얼굴빨 한번 내밀기 참 힘들다. 그만큼 사회가 '1등'만을 조명하고 있고 열심히 노력한 2등은 안중에도 없다. 항간에는 '꼴찌에게도 박수를'이라고 하는데, 그럴 필요까지야 없을 거 같고 열심히 일한 2등에게만이라도 1등만큼의 박수를 보내 준다면 사회는 더욱 활력소 있는 곳이 될 것이라 믿는다.

 

컴퓨터업계에서도 만년2등인 AMD는 언제나 인텔의 그늘에 가려 제대로된 기를 한번 펴 보지 못한 축에 꼽힌다. 전세계의 No.2 마이크로프로세서 제조사임에도, 인텔의 그늘에 가려 제대로된 주목한번 받지 못하고, 좋은 기술력들이 사장되고 있다. 그 좋은 기술이 조명을 받을때는 인텔에서 그 기술을 사용하거나, 너무나 황당해서 세간의 주목을 끌때 뿐이다. AMD가 X86-64를 들고나올때가 바로 그때가 아닌가 싶다.

 

국내시장에서도 AMD의 위상은 인텔과 비교해 너무나 초라하다. 분명한 매니아시장을 구축하고 있음에도 한쪽으로 편향된 시장만 가지고 있을뿐, 전방위에 걸친 대대적인 라인업 하나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있다. 인텔은 저가형에는 셀러론, 중-고가에는 펜티엄4, 서버용엔 XEON등의 브랜드를 갖추고 있으며 모든 전선에서 발군의 위력을 발휘하고 있지만, AMD의 경우 Duron은 일부 수입업자가 유통을 하고, Athlon XP는 1800, 2500, 2600만 간간히 시장에 비취며, 중-고가형인 Athlon 64는 팔리는지 마는지 알길이 없다. 3년동안이나 전세계를 주목케했던 SledgeHammer (옵테론 프로세서)도 이제 1%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했을 뿐이다. (그래도 보드나라는 5월, 옵테론 서버로 간다)

 

 

AMD, 유통문제가 심각하다

AMD가 가진 문제점은 여러가지가 있다. 생산량의 문제부터 수율문제도 언급이 될 수 있고, 적극적이지 못한 마케팅 문제도 꼽을 수 있다. 그러나 특히 한국시장에서 가장 큰 문제가 되는 부분이 바로 '유통'의 문제이다.

 

요즘들어 대두되는 AMD의 가장 큰 문제중에 하나는 바로, 일부제품군을 제외한 전 브랜드의 '말도안되는 가격경쟁력'이다. 현재 AMD가 의도하지 않았지만 흘러가는 시장상황은, 듀론 프로세서의 경우 인텔의 초저가형 셀러론과 경쟁하고 있고, 나머지 인텔 셀러론과 펜티엄4 A/B형을 써러브레드 1800+ 와 바톤 2500+가 전방위에 걸쳐 방어하고 있으며, 애슬론 64 프로세서는 상대해야할 중-고급형 펜티엄4와는 따로 놀고 있어 '초고가제품'군으로 분류된다.

 

원래 AMD가 노리는 제품 라인업은 듀론-셀러론, Athlon XP - 저가형 펜티엄4, Athlon 64 - 고가형 펜티엄4 였지만, AMD가 작년 중반 듀론을 포기하면서 애슬론 64로 전방위 펜티엄4 방어를 선언하면서 제품군은 더 엉켜버렸다. 그래도 듀론은 아직도 계속 생산하며 초저가형의 이름을 여지없이 휘날리고 있으며, 1800+와 2500+가 펜티엄4와 경쟁하지 않고 나름대로의 저가형 시장을 구축하면서 인텔시장과는 동떨어진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원래 AMD가 의도한 것이 이것인지 아닌지는 필자도 잘 모르겠지만, 의도한 것이라면 머리가 정말 좋든가, 아니면 정말 나쁘든가 둘중에 하나로 보인다.

 

 

AMD유통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그런데 가만히 살펴보면, AMD가 의도한 상황은 아닌것으로 보인다. 필자는 여러번 AMD Korea의 담당자와 이야기를 했지만, 이 문제는 유통사의 문제라며 선을 긋는 모습을 많이 보았다. 그러나 유통사의 문제가 곧 회사의 문제라는 점을 놓고 볼 때, 담당자의 태도는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이었으며, 이에대한 개선의 의지를 읽을 수 없었다는게 가장 아쉬운 점이라 할 수 있다.

현재 AMD제품군이 들쭉날쭉하며 제대로된 자리를 잡지 못하는 유통의 문제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AMD가 해당 사항을 전부 컨트롤하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현재 시장에 풀려있는 AMD프로세서는 AMD 코리아 산하의 유통사들이 공식 수입하는 제품도 있지만, 비공식유통사에서 유통되는 제품이 대부분이다.

 

예를들어 현재 듀론계열은 모두 비공식유통 제품이며, 현재 인기를 끌고있는 애슬론 XP-M 프로세서 역시 비공식 벌크 유통제품이다. 일부 박스유통제품군에도 비공식 유통제품이 공공연하게 유통되고 있어 시장의 가격과 수요를 AMD 코리아가 원하는대로 끌고 가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현재 AMD는 듀론급 제품의 경우 한국에서 포기한지가 꽤 되었지만, 현재 듀론제품군은 인기리에 판매가 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판매된 애슬론 XP-M프로세서 역시 수백개에 다다를 정도로 한몫을 단단히 차지하고 있지만 AMD 코리아에서는 손쓸 방법이 없다. 따라서 AMD 코리아가 원하는대로 시장을 움직일 수가 없고, 사공이 워낙 많기 때문에 배가 산으로 가는 것이다.

 

따라서 써러브레드 일부제품군이 바톤보다 가격이 비싼 비상식적인 경우가 생겨나고, 한계단 급만 차이나는 제품이 10만원정도의 가격차이가 나는 것도 바로 이때문이다. AMD가 전혀 의도하지 않고 있지만, 공식유통사의 관심 부재와, 시장컨트롤 능력을 상실한 AMD가 이와같은 현상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AMD에 제안한다! 직판체제로 바꿔라!

기존 유통사들이 분명 싫어할 방법이긴 하지만, 현재 한국시장에서 이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큰 특효약은 바로 유통관계의 재정립이다. AMD는 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통사를 여러번 교체하고 계속 늘려 왔으나,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AMD 코리아가 직판체제를 구축하거나 판매사를 별도로 설립하는 것이다.

 

또 이를 직판체제를 구축하여 리테일시장과 OEM시장을 명확하게 구분하고, 이에따르는 서비스혜택과 모든 혜택을 공정하고 정확하게만 구사하면서, 전 라인업에 대한 합리적인 가격제시를 한다면 시장은 빠르게 재편될 것이라 확신한다. 물론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 충분한 물량공급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며, 누구나 쉽게 정품을 구입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면 굳이 벌크제품을 구입할 필요가 없어질 것이다.

 

물론 이에따르는 노력이 상상하지 못할정도로 많이 든다는 것을 모르는 바 아니나, AMD와 AMD코리아가 원하는대로 시장을 리드해나가고 인텔과의 공정한 경쟁을 하기 위해서는 현재로서는 컨트롤되지않는 유통체제를 고집하는 것 보다, 확실한 직판체제로 전환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시장을 정리해 놓은 뒤에 그 다음 방법으로 확실한 유통사를 내세우고, 해당 유통사에 힘을 실어주는 방향으로 전환한다면, 유통사와 AMD코리아가 원하는대로 시장은 재편될 수 있다.

 

 

마치며

먼저, AMD와 AMD코리아는, 이에대한 명확한 문제의식과 해결의지를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현재 시점에서라면 펜티엄4 2.8C와 경쟁이 가능한 제품군이 분명히 나왔어야 하는 시점인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경쟁이 전혀 되지 않고 있다. 물론 이를 위해서, 본사 차원에서의 충분한 물량 공급과, 전세계적인 유통망 정비, OEM시장과 리테일시장의 명확한 구분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해결의지를 보이고 주인의식을 찾아나가는 노력을 보인다면 유저들은 반드시 지사의 정책에 호응할 것이라 본다.

 

무조건 마케팅 몇번 한다고 돌아갔던 유저가 되돌아오는 것이 절대로 아니며, 현재 AMD의 가장 큰 문제점이 어디에 있는지, 왜 이런 상황이 초래되었는지에 대한 심각한 자기성찰이 필요한 시점이며, 이를 해결하기위한 갖가지 방법을 골몰해볼 것을 권한다. 그중에는 필자가 이야기한 직판체제 변경도 하나의 의견이 될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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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베르 (idchs) / 04-05-07 12: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글쎄요... 그것뿐만이 아니라 마케팅의 부제도 큰 것 같은데요... -_- 그리고 기존의 비공식 루트로 들어온 제품들을 AMD 코리아가 흡수해서 유통,공급하지 않으면 마찬가지겠죠...
나의 소원 / 04-05-07 13: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Intel 만큼은 아니더라도 AMD도 광고좀 하면 좋을꺼 같은데........Intel Inside를 비롯한 인텔 광고는 신물나게 봐서 외울 수준 이지만, AMD광고는 각 하드웨어 사이트에 가끔 광고 뜬거 본 기억 말고는, 용산에 커다란 풍선하나 본거 말고는 기억에 없습니다........-.-;;

그리고 직판 유통 체제 정말 동감합니다.
AMD코리아가 너무 무책임 하군요.AMD본사는 AMD코리아가 저모양인걸 알기는 아는건지........-.-;;
나의 소원 / 04-05-07 13: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코리아가 듀론과 AthlonXP-M을 직접 유통한다면 좋은 일이겠지요. ^^
A/S기간도 늘어나고....이왕이면 정식 유통 이전에 들어온것도 A/S를 해주면 좋은데......

AMD본사에서는 근데 AMD코리아의 상황을 알기는 하는걸까..........

그래도 점점 AMD가 시장을 넓혀 나가고 있기는 합니다.결국 기술력과 성능과 가격대 성능비가 좋으면 인정받게 되기는 합니다.

단 그 인정받는 기간이 길어지는지 짧아지는지는 회사의 능력과 노력여부에 따라 달라지지요.
음냥 / 04-05-07 13: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과 amd의 관계가..
nvidia랑 ati 정도만 되두.
amd가 작은 회사는 아니지만. 넘 거대해진인텔에 비해서 초라함
게다가 amd는 조은 제품만들어 놓구도 공격적인 자세 결여~
나의 소원 / 04-05-07 13: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보이 공유 보니까 인텔이 Tejas개발 중단 했다고 나와있네요.

발열 문제 때문에....그럼 당분간 프레스캇인데.....
프레스캇 역시 발열이 엄청난데 억지로 시장을 이동 시키는 뻘짓을 하는 인텔....-.-;;

AMD에게 현 상황은 전체적으로 볼때 기회는 기회입니다.

AMD코리아도 매출은 갈수록 늘기는 늘어나겠군요.

근데 유통구조랑 마케팅좀 개선하지.......
김진석 / 04-05-07 14: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가 인텔과의 대등한 경쟁을 보여준다면 소비자로서는 반갑습니다만, 현재로서는 너무 많은걸 바라는것은 아닐런지..
시퓨의 성능이 대등하고 판매량으로 봐서는 분명 7:3, 6:4수준까지 근접하고 있지만, 매출액이나 순이익 기준으로는 여전히 1/10수준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10배의 규모의 대기업과 정면경쟁은 어려운 법입니다. 아남전자가 삼성전자와 동일한 마케팅과 a/s를 갖출수는 없죠.
시간이 해결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분명 amd는 성장해가고 있고, 애슬론64시리즈가 확실한 자리를 잡아서 인텔과 어느정도 규모로도 경쟁이 가능한 수준이 된다면 당연히 직판체제도 갖추어질것이고 많은 문제점이 해결되리라 생각합니다. 단지.. 그 때가 되면 지금의 바톤2500+이나 듀론같이 터무니없이 뛰어난 가격대성능의 제품은 구경하기 힘들겠죠..

베르 (idchs) / 04-05-07 14: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김진석님 의견에는 동감합니다... 총알의 압박... 이게 크긴 하죠... 같은 양을 팔거나 같은 매출액이라고 하더라도 순이익에서는 AMD가 많이 밀리죠... 그래도 K6시리즈에서 애슬론으로 넘어올때의 상황과 비슷한듯(오히려 더 좋죠.)해서 기대를 가지고 있긴 합니다... ^^ 저 같은 경우에는 좀 더 힘내주기를 바래는 마음이 좀 과하게 표출되는 듯한 느낌이네요...

근데 AMD코리아가 유통만 하는게 아니라 국내 마케팅도 책임지는거 아닌가 싶은데요... -_-;;; 게임팀 운영도 좋고(지금은 헥사트론이던데... 손뗀건가???) 피씨방 지원 정책도 좋았지만 컴을 약간 아는 사람들도 AMD를 한 번 생각하게 만들정도의 마케팅을 해줬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OEM뚫기도 좀 쉽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역시나 총알이 문제인건가... -_-;;;
ExL / 04-05-07 15: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무래도 CPU가 주수입원이 아닌만큼 판매에 그다지 많은 투자를 하고 싶지 않은 것이겠지요.

거기에 전세계적으로 상당히 난잡하게 물건이 나오고 있어서 조금의 손해는 보겠지만 어차피 물건은 팔리고 있고 이 상황에서 체제 정비한다고 돈 들이는 것은 회사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좋긴 좋겠지만 당장의 투자가 바로 돌아올리가 없으니....
... / 04-05-07 15: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글쎄요. 전반적으로 사설의 내용에 대해서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현 유통체제가 어쨌든 현재의 AMD의 가격이 AMD의 공시가와 차이나지 않습니다. 특히 현재 주력인 바톤은 2500+, 2600+, 2800+가 공시가가 환율 1200원 기준으로 9만5천, 10만7천, 14만 정도이고 다나와최저가도 9만7천, 10만7천, 15만입니다.
나의 소원` / 04-05-07 15: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김진석님 말에 동의합니다.

인텔과 AMD는 규모가 너무 차이나지요.

하지만 이런 호기에는 좀더 강하게 밀어 붙였으면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어쨌든 당분간 AMD는 매출량은 늘어날듯 합니다.

매출이 늘고 시장 점유율이 늘어나면 점점 개선 되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 / 04-05-07 15: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EM을 뚫는게 쉽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인텔이야 OEM에서는 가격경쟁력으로 밀어부치고 리테일에서는 브랜드이미지로 고마진을 챙기는 전략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인텔 리테일 제품을 구입하는건 인텔의 고마진률에 혁혁한 공로를 하는것과 다름없다는 것이죠.
... / 04-05-07 16: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차피 일반 소비자라는 대상이 브랜드 이미지에 끌려간다는 것이 엄연한 현실인 이상 최강 브랜드를 대적하기 위해 똑같은 방식의 브랜드 마케팅으로 밀어부쳐서 성공할 가능성은 없습니다.

전력비가 1:10인 상황에서는 야전에서 결전을 벌여봐야 승산이 없습니다. 당연히 이럴 경우에는 헛점을 노리고 서서히 약화시키면서 생존 자체에 역점을 두어야 하죠.
맨날 2등 / 04-05-07 16: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맞는 말입니다. 인텔처럼 돈 싸들고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수십년 동안 철옹성처럼 지켜진 거대한 네임벨류가 있는 것도 아닌데, 자기네 제품 유통조차 이건 누가 조종하는지 모를 지경입니다.

한두 단계 위의 제품인데도, 10만원 이상씩 차이가 나는 기형적인 제품 가격은, 특정cpu에만 소비자들을 몰리게 했습니다. 이는 인텔처럼 차곡차곡 가격을 통제하면서 소비자들을 밀어내기 하는게 거의 불가능한 실정입니다. 도대체 정품이 있는지 모를 지경으로, 온통 a/s도 안되는 벌크뿐입니다.

현재 AMD가 AMD64를 야심차게 내놓았지만, 이대로 가면 AMD64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그러나 결국 시장에서 퇴출되어버린 수많은 제품들의 한 단면을 장식할뿐입니다. 적극적인 마케팅도 없고, TV에서는 광고 한번 구경하기 힘듭니다.

유통체계부터 체계적으로 잡고 제품 라인업부터 잡지 않는한 AMD는 언제나 2류 소리만 듣고, 결국 인텔이 원하는대로 시장은 흘러 갈뿐입니다.
맨날 2등 / 04-05-07 16: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가 인텔보다 가격 우위가 있다고 하지만,
기껏해야 대중적인 CPU제품라인에서 10만원은 큰 의미도 없습니다. 그 10만원 들여서, 안정성(마음속의)과 자부심을 가지죠.
왜 애슬론 XP가 셀러론과 동급의 가격에 펜티엄4의 성능을 내는데도, 사람들은 셀러론을 살까요?

2등만 했다고 거기에 안주해서는 언제까지 2등, 아니 시장에서 퇴출됩니다.
하이트 맥주 보십시오. 예전에 크라운 맥주는 OB맥주보다 항상 한수 아래로 취급받았습니다. 그러나 "암반수"라는 하이트 맥주 하나로 결국 OB맥주 거꾸러트리고 일등이 되었고 이름까지 하이트 맥주가 되었습니다.
32비트 호환의 뛰어난 성능, 그리고 64비트의 뛰어난 성능까지 갖춘 AMD64라인으로도 지금처럼 AMD가 어그적 된다면, 결국 인텔은 새로운 제조공정과 강력한 마케팅으로 인텔 최대의 실패작이라는 프레스컷의 다음 CPU에서 결국 AMD를 아예 뭉개버릴수도 있습니다.
조경민 / 04-05-07 19: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는 마케팅에 대해서 상당히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인텔의 경우 광고로 많이 때리지요.
근데 AMD의 경우를 보면 신문광고는 물론이고 TV광고등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만 유독 인텔이 인기가 많은 이유가 뛰어난
마케팅능력에 있다고 봅니다.
CPU 는 인텔이 표준이라는 식의 광고가 소비자에게
크게 어필된게 아닌가 싶네요.
제가 지방에 사는데 듀론이라는 시피유를 전혀 듣지 못하고 써보지 않은 소비자들이 많습니다.
주로 저가형에는 셀러론을 많이 찾더군요.
그리고 AMD를 전문으로 파는 매장을 전혀 찾아볼수 없습니다. 주로 인텔 위주로 판매합니다.
iamKG / 04-05-08 10: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가 만약 TV광고 때리거나 신문같은곳에 광고 때리면
프로세서 가격 꽤 오를텐데요
ㅡㅡ / 04-05-08 13: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삼성뭐하노..amd인수해서 인텔하고 맞짱한번 떠라!!

이성록 (colsair73) / 04-05-08 16: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홋... 이런 기사는 언제봐도 속이 시원하다는... ^^; 이젠 64로 넘어가면서 코어깨질 일은 없어질 듯하고, 이젠 a/s땜에 난리칠 일은 없겠지만, 좀 더 a/s에 신경을 쓰고 확실한 국내 유통망을 구축하는 것이 필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하튼, 현재 본인도 3대의 컴퓨터를 사용중인데 모두 AMD라는... ^^;
HOMM3 / 04-05-08 21: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 KOREA는 멍청이들만 있죠. ^^
다스베이더 / 04-05-08 21: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코리아 돈벌려고 눈이 씨뻘개져서 유통사에 책임전가하고 나몰라가 물건만 내주고 눈딱감는 회사가 과연 이런 손안대고 코푸는 굉장한 매리트를 버리고 굳이 지금까지 쌓아놓은 유통망들을 정리할거라는 생각을 아쌀하게 포기하는게 낳을 것입니다. 박용진 AMD코리아 사장이 이런 상태를 왜 모르겠습니까 아무튼 그양반이 난사람이라면 아쌀하게 벌써 사장되서부터 정리했겠지요...
화이팅 / 04-05-08 21: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 화이팅... 프레스캇 난로로나 써야 됩니다. 망했습니다. AMD 의 이미지를 개선할 좋은 기회이지요. 오랫동안 인텔계열을 쓰다가 인텔의 히터 프로세서를 보고 할말을 잃어 AMD 로 전향한 사람입니다.

장성일 (lagoseo) / 04-05-09 14: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화이팅님. 너무 그러지 마세요.그래도 인텔이 최초로 온수기와 CPU 기능을 동시에 해줄수 있는 CPU를 개발한건 대단한거 아닙니까?

오버클럭좀 하고 수냉 쿨러 돌리면 온수기 됩니다.커피 끓여먹고 컵라면 해먹을때 상당히 좋은 기능입니다.
미래에 인텔의 최고 명작으로 손 꼽힐 CPU입니다.크하하하하.

(별로 재미 없는거 같은 느낌이......-.-;;)
無 / 04-05-09 21: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 KOREA 가 왜 있는지 저는 그 이유 자체를 모르겠던데요. -_-
_-_; / 04-05-10 18: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버이 날 기념 프래스캇 놔드리기 행사..진행중.
대상: 운풍이 심한 부모님방.

제생각엔 / 04-05-10 19: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솔직히 AMD가 마케팅을 등한시 하기는 하지만....
엄청난 마케팅 비용은 고스란히 소비자의 몫으로 돌아갑니다...
AMD 판매방식을 보자면...말그대로 저가 고성능 정책입니다..,물론 이런 방식은 한계가 있고 순이익도 적기에
64를 만들었고...윈도64나오고 64가 활성화 될때라고 판단 된다면..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이 있을꺼라 봅니다...
위에서들 바보 AMD라고 하는데...제가보기에는요
인텔의 엄청난 물량공세와 마케팅정책에도 실력으로 살아남은 AMD입니다...규모의 차이가 있는 상대에게 똑같은 정공법으로 상대 하다간 그냥 무너지기 십상이지요
지금 AMD는 꾹 참고 기다리고 있다고 봅니다..그리고 한방에 치고 나갈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기가 임박했음은 말 할 것도 없구요...
그 동안 엄청난 적자에도 CPU사업을 접지 않고 메모리로
번돈 고스란히 CPU연구에 투자했습니다...
그 결실을 알차게 보기 바랍니다...AMD 파이팅!!!
제생각엔 / 04-05-10 19: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근데 AMD가 인텔과 막상막하로 경쟁하게 된다면...
예전의 엄청난 고성능에 환상적인 가격의 CPU는 더 이상
구경하기 힘들어 질꺼 같군요...
대신 인텔 CPU가격이 좀 떨어지긴 하겠지만...-_-;
... / 04-05-10 23: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솔직히 AMD코리아는 어디에 중점을 두고 영업을 하는 곳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마 영업에 중점을 둘 생각이라면 이미 배급업체가 있는 곳은 리테일용 물량은 그냥 굴러가는대로 맡기고 차라리 노트북용이나 서버칩의 OEM물량을 팔기위한 창구로 특화시키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군요.
AMD코리아로 공급선을 단일화시켜봤자 가격상승하고 출시지연효과만 일으킬 것 같군요.
dognara / 04-05-11 21: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 게임팀은 해체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듣기론 게임팀 운영의 의미가 없다고
판단 해서 그랬다고 하더군요.

좀 어이 없는건.. 그렇게 마케팅 한다고 여기 저기
굴릴때는 언제구...-_-;; 어쩌튼 상당히 말이
많이 나오면서 해체 했죠.. 하여튼 amd -_-; 하는짓은
정말 맘에 안듭니다.
_-_; / 04-05-12 11: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겜팀은 소속사에서 여기 저기 안굴려도 매니져가 굴림니다.

소속사 행사에 가면 돈이 안들어 오져 하지만 다른 행사에 가면 돈이 들어 오니까.ㅡ,,ㅡ 팀 입장으로는 차라리 힘없는 스폰서? 가 좋을수도 있죠.


그래도 인텔이 하는짓 보다는..inside 가 자기네 소유네 어쩌두 떠들고..그것도 마케팅중 하나 겠죠?

인사이드 건은 어떻게 되었나 모르겠군요...
(-_- ) / 04-05-13 14: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참고] 현재 인텔의 시장가치는 한화로 200조 이상, AMD는 10조가 채 안되는군요. 자산은 7배정도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데, 시장가치는 20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 AMD는 최근 적자 상태지요.(Forbes지 자료 참고)

또한 현재 AMD의 PC 시장 점유율은 15%에 육박하나, 서버 시장의 점유율은 5%도 되지 않습니다.(최근 기사 자료) 물론 AMD가 점유한 시장을 제외한 나머지는 인텔이 점유하고 있습니다.

이상의 자료는 세계 전체를 대상으로한 자료인 것 같습니다. 참고 자료구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AMD의 경우, 바톤 2500으로 다져놓은 시장에 적절한 후속모델이 등장하여 득을 봐야 하는데, 지금 전혀 그러지 못하고 있군요. 바톤 2600, 2800의 경우 오버가 수월한 바톤 2500으로 인해 아무런 메리트를 못 느끼고 있으며, 바톤 3000은 2500에 비해 가격 차이가 두배가 넘습니다. 성능조차도 바톤 2500이 다 커버하고 있구요.
결과적으로 간판으로 내세울 후속 모델은 애슬론 64라 할 수 있겠지만, 아직 관망세력이 많은 것 같습니다. 기존의 AMD유저의 경우, 애슬론 64로 넘어가기위해 메인보드까지도 구매해야 한다는 것은 큰 짐이기도 하구요. AMD가 우리나라에서만 고전하는 것이 아니지요. AMD의 제품군 자체가 빈약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 입니다. 제가 보기엔 우리나라에서의 AMD에 대한 인식은 매우 좋아진 듯 합니다.

아무튼 AMD의 초저가 고성능 CPU 바톤 2500, 그리고 그 이후를 서포트해 줄 후속모델이 빈약하다는 점이 지금의 AMD가 고전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최대 이유인 것 같습니다.
문제는 / 04-05-14 6: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윈도XP 64가 나오기 전엔, 애슬론64의 판매는 불가능하다고 봐야죠. 출시가 이른감이 있어요.
그리고 AMD에서 마케팅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는 이유는, 그들의 생산량이 현재도 수요에 딸리기 때문입니다.
판을 벌린다해도 감당할수가 없는셈이죠.
텟사 / 04-05-15 16: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 이번년 1/4분기 옵테론 때문에 흑자라고 K벤치에서 봤는데요.. --; 2/4분기에 다시 적자로 돌아셨나요??
아직 2/4분기 끝나진 않았지만..

AMD 계속 흑자로 유지되야 더 좋은 CPU를 개발할수 있는 자금이 주어지는데..

바톤 유저는 아니지만 써러유저로써 AMD 화이팅입니다. ^^
(-_- ) / 04-05-21 12: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네, 1/4분기는 흑자가 맞습니다. 옵테론과 플래쉬 메모리분야의 선전으로 1/4분기의 경우 단기 흑자를 이루어냈지만, 지난해의 적자등으로 미뤄 볼 때 현재 적자상태라고 한 것 입니다만... 옵테론이 발군의 성적을 낸다면 서버분야 점유율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AMD의 살림살이가 나아지는데 일조 할 수 있겠지요.

전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할 경우 시장가치가 인텔대비 20분의 1밖에 안되는 AMD로서는 현재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고, 시장에서의 영향력미비, 마케팅부재등은 상황상 어쩔 수 없다는 것, 그리고 바톤의 후계모델에 대한 청사진이 없다는 것은 의아하다는 것 정도겠군요...

결국, 32비트 시장의 앞날에 대한 계획은 없이, 곧바로 서버및 64비트 시장을 공략하려는 AMD의 시나리오가 과연 얼마만큼의 성공을 거둘지 미지수라는 것...

개인적으로 바톤의 바통을 잇는 모델이 나왔으면 합니다만... 그만큼의 여력을 만들어내기가 수월치는 않은가 봅니다. 또한, 손쉽게 바톤 차기 버젼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것, 그 것은 현재 바톤코어의 한계일 수 있을테고요...
... / 04-05-22 12: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근거가 희박한 적자론이군요.
옵테론은 이제 초기 도입 단계를 통과했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타늄이 도입단계에만 3년이 걸린 걸 생각하면 매우 빠른 셈이죠.
그리고 메이저급 서버업체에서의 옵테론 제품 출시는 대부분 2/4분기에 이뤄졌고 때문에 이제서야 본격적으로 매출이 올라갈 시기라고 하는게 맞습니다.
아직 본격적으로 매출도 올라가지 않은 옵테론 때문에 흑자로 반전할 정도라면 이제 매출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다시 적자로 돌아설 가능성은 거의 없죠.
... / 04-05-22 12: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리고 AMD가 마치 인텔이 32비트 제온과 64비트 이타늄 전략을 분리하듯이 32비트 전략을 따로 세울 필요성이 있을까요? 애슬론 64가 32비트와 64비트를 모두 훌륭하게 커버할 수 있는 상황에서 그런 분리형 전략의 필요성은 줄어듭니다.

인텔조차도 예전의 이타늄-펜티엄4-센트리노라는 분리형 접근이라는 도식에서 벗어나 오히려 센트리노로 통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죠. AMD가 그러한 실패로 증명된 전략을 답습할 이유는 없습니다.
어허 / 04-05-23 9: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러게요 적자 흑자같은경우는 당해년도나 분기 반기를 드는데 저분은 작년이랑 올해 상반기를 섞다니 말이 되는소립니까 -_-
다른 / 04-05-24 16: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논리도 근거가 희박하기는 마찬가지군요.

1. 바톤의 후계모델은 의심의 여지 없이 애슬론64입니다. 그걸 가지고 후계가 없다고 평하는 이유가 궁금할 따름입니다.

2. 후계모델이 붕괴된 곳은 다름 아닌 인텔입니다. 넷버스트가 문제점 투성이인 프레스캇 이후가 bust되버린 다음 명확한 후계모델을 내세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썬 계열이나 듀얼코어 등을 후계로 언급하기는 하지만 그러한 아키텍쳐가 제시간에 후계를 이을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되지 않는군요.

김경배 / 04-06-26 21: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는 우선 마케팅을 재고해야 합니다
하드웨어에 관심이 많은 유저를 제외하고는
애슬론 2500+ 와 펜티엄 4의 네임벨류를
고려할때 대다수의 일반 소비자들이 어떤
CPU를 선택하는지는 그간의 시장점유율이 반증하는
것 아니겠는지요.
AMD는 매니악하다는 이미지를 벗고 대중화할 수 있는
마케팅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AMD 소비자 커뮤니티가
문을 닫고, 게임팀도 인수되는등 공격적
마케팅과는 점차 거리가 멀어져가는 것 같네요

라이닥 (lighdark) / 04-07-15 20: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Barton의 후계모델이 Athlon64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기술적, 전략적 차원에서의 시각입니다. 문제는 가격이라는 것이죠. Barton 2500+보다 한 단계 높은 CPU를 사려는 구매자가 Athlon64를 고려할 거라고 보십니까? 이는 마치 Northwood 2.4C 유저가 한 단계 높은 모델로 2.8C가 아닌 Pentium4EE를 고려하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Barton의 후계모델이 없다는 것은 32bit, 64bit 전략을 따로 세워야한다는 뜻이 아니라 소비자가 납득할 수 있는 가격 차이로 더 나은 성능을 보여줄 수 있는 모델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Athlon64는 아직 거리가 너무 멉니다.
cronex / 04-07-16 11: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제 셈프론이 나오죠... 곧.....
그거라면 바톤의 후계자가 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듀론의 휴계자일런지도 모르지만;;;)
족제비 / 04-07-18 2: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솔직이 소비자가 너무 몰라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주변사람들이 컴퓨터 조립해주라고 연락오면 의뢰자 : 펜티엄4로 만들어 주세요.
조립자 : 가격대비 성능으로 보면 AMD바톤2500+좋습니다
의뢰자 : AMD바톤2500+도 펜티엄4입니까?
조립자 : 물론입니다.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한 제품입니다
저는 가격대비 성능으로 AMD를 추천하는 편입니다.
그러나, 광고를 통한 컴퓨터의 표준이 된 인텔의 펜티엄이 일반 사용자의 표준이 되었다.
이점 부터 개선하여야 한다.
인텔과 AMD가 서로 견제하는 시장이 되어야 한다.
인텔의 독점을 반대합니다.
StorM / 04-08-09 13: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족제비님과 같은경우 저도 많이 겪는데....
아무리 AMD추천해도 10에 9는 인텔로 가더군요.
역시나 홍보부족에 따른 이유가 가장 큰듯..
ataru / 04-09-05 23: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가보기에도 AMD가 가격대비 뛰어난 성능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컴퓨터의 표준은 대부분 MS나 인텔기준에 따르는만큼 사람심리가 저가격에 뛰어난 성능보다는 호환성 및 안정성을 우선시하는 쪽을 더욱 선호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물론 홍보부족의 이유도 있고 유통상의 문제등등도 있겠지만..
P424C / 04-12-20 18: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에만 탓하지말고 TV광고 제대로 하지도 않거나 하지도 못하는 AMD가 문제라고 봅니다. 인텔이 TV광고하면 AMD도 거기에 맞서서 그렇게 하면 되는것이지 왜 그럴 못합니까? 나름데로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광고를 뿌린다는 것이 보통일이 아니고 인텔입장에서는 당연히 AMD에게 유리한 광고를 할 리가 없습니다. 제가보기엔 AMD가 아무리 성능이 뛰어나고 인텔보다 싼 CPU를 내놓았다고는 하나 궁극적으로 중요한 것은 마케팅인데 여기서 잘 못하면 AMD의 전망은 결코 밝지만은 못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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