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그래픽 프로세서 업체인 엔비디아는, 최근 기대를 많이 모은 PC 게임 중 하나인 Doom
3를 기반으로 한 성능테스트(HardOCP)에서
엔비디아 지포스 6800 울트라와 지포스 6800 GT GPU가 경쟁사에 비해 빠른 성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번 테스팅에서 엔비디아의 지포스 6800 울트라는 둠3에서 최고의 성능을 구현했으며, 지포스
6800 GT가 근사한 차이로 2위를 차지하여 약 100달러 가량 더 비싼 경쟁사의 고성능 그래픽 칩을 훨씬 능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테스팅에서 엔비디아 지포스 6800 울트라는 경쟁사 제품 대비 최고 40%, 지포스 6800 GT는 경쟁사 제품 대비 최고 70%까지 높은
성능을 보였다.
공식적인 벤치마크 결과는 둠3 개발업체인 id Software™가 대표적인 하드웨어 정보 사이트인
HardOCP.com(www.hardocp.com)의 지원을 받아 발표했으며,
엔비디아 지포스 6800 울트라와 지포스 6800 GT는 모든 PCI 익스프레스 테스트에서 1,2위를 차지했다. 또한 AGP부문 주력분야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불과 10분의 1초 차이로 다른 부문에서 1,2위 자리를 놓쳤다.
HardOCP의 편집장 카일 베넷(Kyle Bennett)은 “간단한 데이터만으로도 우리는 엔비디아의 지포스 6800 울트라와
지포스 6800 GT가 경쟁사 대표제품과 비교하여 현격한 성능 차이를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며, “둠3 플레이를 위해 고성능 비디오 카드
구매목록을 작성한다면, 주저 없이 엔비디아의 지포스 6800 울트라와 지포스 6800 GT를 1,2위로 택할 것이다”고
밝혔다.
HardOCP는
또한 “모든 것을 고려해 볼 때 고성능 비디오카드 시장에서 엔비디아의 지포스 6800 GT는 최고 해상도로 둠3를 재생해주는 측면에서 아주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확실한 것은 지포스 6800 울트라는 가격에 구애 받지 않고 최고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보다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는 사실이다”고 기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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