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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4-10-15 10:15
[뉴스]

INTEL, 고클럭 전략을 포기? 이제는 멀티코어로 승부

최근 AMD와 INTEL 두 회사 모두 두개의 코어가 내장된 듀얼 코어의 새로운 프로세서 제품의 데모를 전시하였고 앞으로 이런 제품에 중점을 두어 시장이 변화될것임을 설명하였는데 INTEL이 지금까지 추진해온 클럭 중심의 제품 출시 계획을 포기한다고 한다.

 

이 소식은 HardOcp가 전하고 있는 소식으로 INTEL은 지금까지 Ghz 중심의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보다 빠른 클럭의 제품을 출시하여 이를 홍보하는 쪽에 중심을 두었지만 앞으로는 멀티 코어의 제품군과 실리콘 기술에 중점을 두어 제품의 방향을 변경하게 되었다고 한다.

 

따라서 지금까지 알려졌던 Prescott 코어의 4Ghz 제품은 출시되지 않을것이라고 하는데 이 제품을 대신해 높은 용량의 캐쉬를 장착한 제품군과 저가 제품군에 좀더 고클럭으로 동작하는 제품을 추가로 투입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얼마전부터 현재 출시되고 있는 Prescott 코어의 Pentium4 제품중 가장 하위 제품인 2.4A 제품에 이어 FSB 800Mhz를 지원하는 2.4Ghz 제품이 추가된다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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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우용 수석기자 / 필명 하얀나라 / 하얀나라님에게 문의하기 guygun@bodn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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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blinkhan / 04-10-15 11: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진짜네.. Prescott 2.4E가 나온다는 소문이...
KIN / 04-10-15 16: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게 그거구만 캐쉬빨로 한다는거네
뭐
mmz / 04-10-15 16: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4기가 대의 CPU는 결국 오버를 제외하면 시간이 꽤나 지나가야 가능하겠네요. 클럭은 포기했으니... 언제가 될지도 알 수 없고요. 웬지 뭔가 멈칫하는 느낌... AMD는 3기가 대라도 ^^* 그럼 대박성능!!
Lostship / 04-10-15 17: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클럭빨이나 캐쉬빨이나 그게 그거 아닌가-_-
근본적인 아키텍쳐를 좋게 하는게 좋을듯 ㅡㅡ;
KINtel / 04-10-15 17: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클럭스피드 하나로 승부하는 펜티엄4에서 클럭이 안올라가면 뭘 내세우지? ㅋㅋㅋ...
123341 / 04-10-15 20: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더이상 클럭빨이 힘들다는 이야긴가;; 하이퍼쓰레딩 나올때 부터 인텔이 주춤하는거 같더니.. 이런식으로 나오다니..
ez / 04-10-15 20: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언제는 클럭빨을 위해서 열심히 전진하더만;; ... 뭔가 -ㅁ-;
- - / 04-10-15 23: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도 인텔..
헐 / 04-10-15 23: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클럭포기 ㅡ ㅡ; 인텔 아키텍쳐부터 확실히 바꾼 획기적인 코어 하나 만들길.. 고클럭이 아니면 AMD한테 밀릴터...
흠.. / 04-10-16 0: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멀티코어로 나간다고 해도 계속 프레스캇 쓰지는 않겠죠? 다음 코어가 기대되네요.
내가 / 04-10-16 2: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미국살면 프레스캇 나왔을떄 AMD주식 왕창사놨을텐데...........지금사놔도 좋을듯
ddaadd / 04-10-16 11: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예전 지디넷에서본 기사중에 인텔이리 지금 같이 프로세서를 10Gh로 직접하면 표면온도가 태양표면 온도가 될것이라는 기사를 3년 전에 봤던것 같네요
d / 04-10-16 13: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듀얼코어에 대용량L2/L3캐쉬로 승부하겠다는데, 그래갖구 원가경쟁력에서 AMD한테 상대가 될라나 -_-;;
d / 04-10-16 13: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참고로 코어제작단가보다 L2캐쉬가 불량율이 높기때문에 제작단가 더 비쌉니다. L2캐쉬없는 초저가 시퓨를 헐값에 후진국에 뿌리는 인텔을 보면 알 수 있죠.
... / 04-10-16 17: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L2캐쉬가 없는 CPU-이 경우는 펜티엄M-를 개도국에 헐값으로 뿌리는 이유는 단가문제 보다는 역수문제 때문입니다.
자칫하여 L2가 있는 제품을 초저가에 뿌렸다가는 당연히 이 제품들이 노트북 시장으로 파고들 것이고 그렇게 되면 모바일 CPU에서의 고마진 정책이 근본적으로 붕괴되기 때문이죠.
흠 / 04-10-16 18: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듀얼코어 빨리 나와라. 기다리고 있다.
... / 04-10-16 22: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원가경쟁력을 따져본다면 12인치 웨이퍼대 8인치 웨이퍼라는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84mm2의 코어를 쓰는 AMD가 유리하다고 봅니다. 현재 프레스캇의 코어는 114mm2, L2가 2배 증가하면 한 140~150mm2으로 코어가 커질 것이고 7~80%의 코어크기 차이라면 12인치 웨이퍼로 감당할 수준은 아니지요.
다만 인텔측의 평균판매가격을 유지할 수 있다면 별 문제는 없겠지만 과연 그게 가능할지는 좀 의문입니다.
88 / 04-10-17 19: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과연 인텔이 양자cpu를 상용화할까?
d / 04-10-18 9: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개도국에 뿌리는 CPU (이름이 shelton이었던가,,)는 펜티엄-M 코어가 아니고 노스우드셀러론 코어에서 L2만 없앤것입니다.

그리고 역수문제때문 이런거 아닙니다. 그쪽나라들의 소득수준이 워낙 적다보니 비아CPU조차 구매하기가 힘드니까 가격을 맞추기 위한거죠.
sutang / 04-10-18 20: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은 정신 차리길..
FREEDOM X (aft1) / 04-10-20 10: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 정말 바보 중에 상바보다.자신들 공정 안정화는 안중에도 없고 이제와서 멀티코어..그렴,발열과 전력소비와 팬소음은 어떻게 해결할 건데..일본에서 도입한 장비 제대로 보고 연구나 하는지..게다가 장비활요을 제대로 하지도 못한다는 증거 여기저기 나오고 있지않나..분면 연구원들돠 엔지니어들의 정신상태에도 문제가 크다..몇 가지만 요구 하겠다.
1. 발열부터 잡아라..멀티코어시 발열이 최소한 기존의 1.5배정도 되것이다.미해결인 관계로..
2. 전력소모량을 극한으로 낮추어라...일반 소비자들이 납득을 할 수 있을 정도로..
3. 반도체장비를 개조를하던해서라도.CPU의 문제점을 찾아라..안주하려하니, 시장에서 외면당하는거다..
4. 이제 가격도 더 낮추어라..어차피 잘 안팔리는 판에..
5. 현재 개발된 기술을 모두 활용하고, 새로운 냉각체계를 개발해라..팬이 씨끄러우니까..

이상이다 ..허접 인텔아..
... / 04-10-20 20: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개도국에 들어가는 CPU는 노스우드 기반이 아니라 펜티엄M의 2차캐시 제거 모델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실제로 벤치가 된 적이 있고

그리고 역수문제라고 보는 편이 더 합당합니다.
같은 CPU를 A국에서는 30만원에 팔고 B국에서는 3만원에 팔면 B국에서 수입하는 척하면서 다시 A국에 절반 가격에만 팔아도 5배를 남겨먹는 장사입니다.
그때문에 처음부터 하드웨어를 다르게 가져갈 필요가 있는 것이죠.

인텔로서는 이 부분은 원가방출에 가깝게 되기 때문에 노스코어같은 114mm2 크기의 코어가 아니라 도썬 수준의 80mm2를 쓰는게 더 유리합니다.
현재 인텔 라인에서 노트북용만큼 적은 원가를 들이고도 많이 남겨먹는 라인도 드물죠.
웃긴게 / 04-10-21 23: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무작정 캐쉬 늘린다고 효율이 좋아지는건 아니라는 겁니다...
펜3EE(에머전시 에디션)에서 결과가 그렇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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