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PC 시장 및 여러 시장정보를 지속적으로 공개해온
Mercury Research에서 이번 3사분기의 레포트 결과를 공개하였다고 한다. 이 결과에 따르면 그래픽칩 시장에서 이전 분기에 비해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ATI가 강세를 나타내어 시장점유율이 상승한 반면 INTEL과 nVIDIA는 시장점유율의 하락이 나타났다고
한다.
이 조사 결과에 나타난 데이터에 따르면 INTEL은 지난 분기보다
1% 하락한 39%의 시장점유율을 나타내었지만 아직도 다른 경쟁사에 비해 가장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난 반면 nViDIA는
23%에서 8% 하락한 15%의 시장점유율을 나타내어 그래픽칩 시장에서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는 3사중 가장 낮은 시장점유율을 나타내었다고
한다.
ATI는 이들 두 회사와 달리 4% 상승한 27%의 시장점유율을
나타내어 나머지 두 회사와 대조적인 결과를 나타내었다고 하는데 ATI의 관계자에 따르면 데스크탑 시장에서 ATI가 지난 분기보다 17% 상승하여
55%의 시장점유율을 나타낸것에 비해 nVIDIA는 42%로 하락되었다고 한다.
이번 결과는 ATI의 경우 Radeon 9800과 9600 제품군의
영향 때문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nVIDIA의 경우 ATI의 X 제품군에 경쟁할 GeForce 6 시리즈를 발표하였지만 DOOM III나
FarCry등의 최신 게임에서 기존 제품들이 아직도 Radeon 9800과 9600의 성능에 못미치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기 때문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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