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L의 주도로 현재의 패러럴 방식의 메모리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메모리들을 시리얼 방식으로 사용케하는 FB(fully buffered) DIMM 메모리가 가까운 미래에 상용화될것으로 보여지는데
삼성에서 1GB용량의 FB DIMM 모듈의 양산준비가 완료되었다고 한다.
이 소식은 현재 많은 해외 하드웨어 사이트를 통해서 전해지고 있는
소식으로 삼성이 양산준비를 마무리한 1GB용량의 모듈은 DDR-2 메모리를 사용한 모듈로써 삼성은 내년 하반기부터 양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한다.
FB-DIMM 메모리는 기존 패러럴 방식의 메모리 모듈에 멀티
채널을 지원하는 메모리 컨트롤러를 장착하여 모듈당 듀얼 혹은 쿼드 채널로 메모리를 구성한후 시스템과는 모듈에 장착된 메모리 컨트롤러가 고속의
시리얼 방식으로 연결하여 현재의 패러럴 방식의 메모리가 가지는 데이터 전송 대역폭의 한계를 뛰어넘는 방식이다.
하지만 현재의 DDR2 메모리의 가격이 아직도 기존 DDR
메모리보다 높은 가격에 형성되어 있기에 DDR2 메모리로 만들어진 FB-DIMM 모듈은 상당히 비싼 가격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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